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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펄어비스, 하반기 ‘붉은사막’ 개발 완료에 역량 집중

기사승인 2023.02.14  09: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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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서비스로 성과를 유지한 펄어비스가 ‘붉은사막’의 하반기 내 개발 완료와 퀄리티 향상에 집중한다.

펄어비스가 14일 발표한 2022년 연결기준 4분기 실적에 따르면 매출은 1,032억 원, 영업이익 36억 원, 당기순손실 1,003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분기 대비 6.1% 증가했지만 전년동기 대비 12.5%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0%, 전년동기 대비 86%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외화 관련 손실과 무형 자상 손상차손으로 손실이 증가하며 적자 전환했다. 

IP별 매출을 보면 ‘검은사막’ IP는 전분기대비 7% 감소한 712억원을 기록했고, ‘이브’ IP는 전분기대비 9.3% 감소한 176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검은사막’은 칼페온 연회, VOA 등 다양한 행사를 해외에서 개최하며 유저 소통을 강화했고, 신규 클래스인 우사와 매구, 어비스원:마그누스 등을 통해 신규-복귀 유저가 증가하고 유저 지표가 반등하는 등 좋은 성과를 이어갔다. ‘이브’는 업라이징 확장팩 업데이트와 10월 유저 행사를 진행하며 향후 로드맵을 공유하는 등의 움직임을 보였다.

지역별 매출을 보면, 국내 매출은 19%를 차지했고, 아시아 지역 매출은 25%를 차지했다. 북미/유럽 지역 매출은 56%를 차지하며 해외 매출 비중이 81%를 차지했다. 플랫폼별 매출에서는 PC 플랫폼이 77%, 모바일 플랫폼은 16%를 기록했고, 콘솔 플랫폼은 7%를 차지하며 전분기 수준을 유지했다.

영업비용은 996억 원으로 전분기 대비 16.7%, 전년동기 대비 8% 증가했는데, 인건비와 지급수수료, 행사 진행 및 신규 업데이트 마케팅으로 인한 광고선전비, 기타 비용 등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이를 합한 2022년 연간 실적은 매출 3,860억 원으로 전년 대비 4.3%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166억 원으로 전년 대비 61.4% 감소했다. 당기순손실은 411억 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올해 펄어비스는 기존 IP의 안정적인 서비스를 이어가면서 신규 IP 준비에 최선을 다 한다는 계획이다. ‘검은사막’ IP에서는 신규 클래스와 신규 지역 ‘아침의 나라’ 등을 선보이고, ‘이브 온라인’에서는 중국어 간체차와 신규 유저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추가하는 등 장기 로드맵을 구축한다. ‘붉은사막’은 올 하반기중 개발 완료를 목표로 개발에 전념하고 있고, 글로벌 파트너사와 공동 마케팅 논의가 진행 중이다. 

붉은사막 도깨비 인게임 영상 공개 및 개발 진척도에 대해서 허진영 대표는 “’붉은사막’은 게임 완성도 높이는 작업과 테스트를 병행하고 있다. 사전 마케팅 준비를 위해 여러 파트너사와 협업을 위한 준비와 최적의 파트너 선정 작업을 하고 있다. 결정을 내리면 영상 공개 등 마케팅 강도를 높일 예정”이며, “‘도깨비’는 블랙 스페이스 엔진을 통해 ‘붉은사막’의 개발 리소스와 환경을 공유 받아 개발 효율성이 높아지고 있다. 올해는 ‘붉은사막’ 마케팅에 집중할 계획이라, 영상 공개 여부는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AI와 관련한 사업 추진에 대해서는 “챗GPT같은 모델은 아니지만 많은 성과를 보이고 있는 제너레이티브 모델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 개발을 진행 중이다. 게임 캐릭터 대화와 타 유저와의 의사 소통에 AI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또 자체 엔진에 접목해 다양한 영역에 개발 자동화를 적용해 효율성을 높이고 있었다.”고 밝혔다.

‘붉은사막’이 영상이 공개된 2년 전과 현재 비교했을 때 가장 차이가 나는 부분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영상에서 보여진 모든 것들이 실제 플레이에서 가능하도록 하고 있고, 그래픽 기술 향상과 연출 완성도 증가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고, BM에 대해서는 “출시 초기에는 패키지 판매에 따른 매출이 발생하고, 향후 멀티 플레이를 통한 매출이 발생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리고 “PC-콘솔 동시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고, 글로벌 파트너와의 마케팅이 꼭 퍼블리싱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어떤 것이 유리한지 검토한 지 결정할 것이다. 기타 비용이 증가한 것은 대부분 펄어비스캐피탈에 대한 투자 손실 때문”이라고 밝혔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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