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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1월 31일을 '파이널 판타지 7의 날'로 공식 제정

기사승인 2023.02.02  13:2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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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31일은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 중 최고의 작품이라 불리는 '파이널 판타지 7(이하 FF7)'의 일본 출시 26주년 기념일이다.

'FF7'은 별의 에너지인 라이프 스트림을 수확해 연료로 활용하는 그룹, 신라컴퍼니에 맞서 전직 솔저 클라우드와 아발란치 멤버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당시 치열하게 경쟁하던 콘솔 기기 간 대립에서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을 승리로 이끈 주역으로 불린다. 

높은 인기에 힘입어 2005년 애니메이션 영화 'FF7 어드벤트 칠드런'이 등장했으며, 2020년에는 'FF7 리메이크'를 출시하며 원작의 인기를 이어 나가고 있다.

사진출처-파이널 판타지 7

일본은 문화 수출로서 'FF7'의 중요한 의미를 기념하기 위해, 출시일인 1월 31일을 '파이널 판타지 7의 날'로 제정했다. 일본기념일협회는 '파이널 판타지 7의 날'에 대해 "1997년에 발매되어 국내외에서 대히트한 RPG. 2022년으로 출시 25년을 맞은 것을 기념하는 동시에, 리메이크 시리즈로 새롭게 최신 기술을 선보이고 있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즐겨줬으면 하는 바람도 담겨 있다"고 설명했다.

'파이널 판타지 7' 공식 트위터에서도 이를 기념하며 '기념일 등록증' 이미지를 게재했다. 'FF7 리메이크'의 기타세 요시노리 프로듀서는 공식 성명을 통해 "FF7이 출시된 1997년 1월 31일은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의 중요한 날일뿐만 아니라 게임을 작업한 우리에게 매우 많은 것들이 움직이기 시작한 날이기도 했다"고 밝혔다.

또 "나는 비디오 게임 기술이 진화하는 놀라운 속도에 압도당했던 것과 동시에 미래를 위한 큰 꿈을 꾸었던 것을 기억한다. 이 공식적인 기념일의 제정으로, 나는 이제 이러한 것들을 항상 기억하고, 그것들을 내 가슴에 소중히 간직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출처-파이널 판타지 7 공식 트위터

한편,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의 역사는 올해도 계속된다. 3부작으로 예정된 'FF7 리메이크'의 두 번째 작품 'FF7 리버스'가 올겨울 출시될 예정이다. 대미를 장식할 세 번째 작품 또한 작업이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6월 22일에는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의 최신작 '파이널 판타지 16'이 PS5 6개월 기간 독점으로 출시된다. 전작인 '파이널 판타지 15' 이후 7년 만에 출시되는 정식 넘버링 타이틀이다.

장용권 기자 press@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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