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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중국 했네" 닌텐도 스위치, '스플래툰' 표절작 등장

기사승인 2023.01.20  13: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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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짝퉁 게임 행보가 여전하다. 닌텐도 스위치로 발매된 인기 슈팅 게임 '스플래툰' 시리즈를 표절한 작품이 등장했다.

'스플래툰' 시리즈는 닌텐도 스위치를 대표하는 3인칭 팀 기반 슈팅 게임이다. 지난해 발매된 최신작 '스플래툰 3'은 출시 3일 만에 일본에서만 345만 장을 판매했다. 글로벌 누적 판매량은 790만 장에 이를 정도로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글로벌 작품이다.

'스플래툰'의 표절작은 '사이버버스'라는 모바일게임으로, 전체적인 시스템과 파스텔 톤의 비주얼을 비롯한 플레이 방식도 유사하다. '스플래툰'의 가장 기본이 되는 영역 배틀인 레귤러 매치는 잉크를 사용해 맵 곳곳을 자기 팀 색상으로 서로 많이 칠해서 경쟁하는 방식이다. 그런 와중에 벌어지는 슈팅 게임의 재미를 살린 것이 특징인데, '사이버버스'의 게임플레이도 이와 비슷하다.

게다가 아기자기하고 귀여움을 강조한 3등신의 캐릭터 구현과 변신을 통해 잉크가 칠해진 바닥을 잠영하는 액션도 흡사하다. 잠영 시 '스플래툰'의 오징어 변신 대신 '사이버버스'는 슬라임으로 변신하는 것이 차이일 뿐이다. 이렇듯 여러 비슷한 모습에 '스플래툰'의 모바일게임이라 불러도 무방할 정도다.

사진출처-사이버버스 공식 영상(상단), 스플래툰 3 공식 플레이 영상(하단)

'사이버버스'의 등장은 '스플래툰'의 인기에 근거하고 있다. '스플래툰'은 중국에서 공식으로 출시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게임 중 하나다.

'사이버버스'는 조만간 테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출시에 맞춰 10명의 플레이 가능한 캐릭터가 등장하며, VR 기기를 활용한 가상공간에서의 플레이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스플래툰' 시리즈는 높은 인기에 걸맞게 이전에도 여러번 표절 게임들의 대상이 되곤 했다. 2016년 나인 투어의 '세피아 고'와 모바일 게임 '페인트맨 고'도 유사한 비주얼과 게임플레이로 표절 사례에 오른 바 있다.

장용권 기자 press@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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