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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프트업 ‘니케’, 일본 모바일시장에서 승승장구

기사승인 2023.01.13  15: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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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프트업이 개발하고 레벨인피니트가 서비스하는 ‘승리의 여신: 니케(이하 니케)’가 일본 시장에서 승승장구하고 있다. 완성도 높은 스토리와 차별화된 게임성이 흥행의 이유로 보인다.

‘니케’는 13일 기준, 일본 애플 앱스토어 게임매출 1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8일 이후 약 한 달 만이다. 최근 대규모 업데이트로 캐릭터를 추가하고, 메인 스토리를 확장하는 등 즐길 거리를 보강한 것이 좋은 반응을 얻은 것으로 풀이된다.

'승리의 여신: 니케' 일본 및 미국 일자별 매출순위 챠트(출처=데이터에이아이)

현재 니케는 한국, 일본, 미국 등 세계 각지에서 성황리에 서비스 중이다. 매력적인 캐릭터와 슈팅을 결합한 전투, 심도 있는 스토리 전개 등으로 좋은 평가를 얻었다. 서브컬처 장르를 선호하는 일본 시장에서는 걸출한 IP(지식재산권)와 경쟁에서 앞섰다는 점이 눈에 띈다.

현재 일본 시장은 대형 IP를 사용한 모바일게임과 장기흥행작이 치열한 순위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이날 상위권에는 ‘원피스’, ‘우마무스메’, ‘몬스터스트라이크’, ‘e풋볼 2023’, ‘포켓몬 고’, ‘블루락 프로젝트: 월드 챔피언십’ 등이 등재됐다. 현지에서 인기 높은 슈퍼 IP들이다. ‘니케’의 이번 1위 등극은 기존 흥행작의 대규모 업데이트가 이어지는 가운데 달성한 것이라 의미가 크다.

이에 따라 중장기흥행 가능성도 높아졌다. ‘니케’는 지난해 11월 출시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10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2주 간격으로 신규 캐릭터와 콘텐츠를 보강하면서 재미와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여기에 한 게임을 오래 즐기는 현지 유저의 특수성을 고려하면 당분간 흥행 규모는 꾸준히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2차 창작 활성화도 기대를 걸어볼 만 하다. 시프트업 유형석 디렉터는 지난 2일, 2023년 로드맵 발표에서 공식 상품(굿즈) 판매를 공식 발표했다. 이를 기점으로 유저가 콘텐츠를 생산하는 2차 창작 시장도 활성화될 가능성이 높다. 오는 8월에는 대형 서브컬처 행사 코믹마켓 102회(C102)가 개최될 예정이며, 이를 전후로 2차 창작이 불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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