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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다 나오키 PD, “‘파판16’ PC버전 6개월 뒤 출시 말한 적 없다”

기사승인 2023.01.10  11:2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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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다 나오키 PD가 ‘파이널판타지16(이하 파판16)’ PC버전 출시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핵심은 PC버전 출시 일정이 확정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요시다 나오키 PD는 지난 9일(일본 시간) 진행된 연례행사 FF14신춘마작대회2023에서 PC버전 출시 및 시점에 대한 소문을 부정했다.

그는 “PC버전 출시에 대해 아무도 언급한 적이 없다. 왜 PC판이 반년 뒤에 나온다는 흐름이 된 건지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파판16’은 스퀘어에닉스가 개발 중인 RPG다. 올해 플레이스테이션(PS5) 기간독점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이밖에 플랫폼과 PC버전 출시 등은 아직 공식적으로 언급되지 않았다. 반면, 유저 사이에서는 PS5 기간 독점이 끝남과 동시에 PC버전이 출시될 것이라는 분위기가 형성됐다.

이런 소문이 떠도는 것은 게임 시장의 분위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현재 대작(AAA급) 게임이 멀티 플랫폼 출시 전략을 사용하고 있다. 기간 독점 게임은 계약기간이 끝난 뒤 PC버전을 출시하는 게 일반적이다. ‘파판16’ 역시 이와 같은 행보를 보일 것이라는 분석이다. 6개월이란 구체적인 숫자가 언급된 것은 소니의 신작 소개 영상에서 ‘‘파판16’은 2023년 여름에 출시된다. PS5 독점 기간은 6개월’이라는 자막 때문일 것으로 추정된다. 

출처=플레이스테이션 유튜브

스퀘어에닉스는 기존 ‘파이널판타지’ 프랜차이즈 게임의 PC버전을 출시했다. ‘파판16’ 역시 PC버전이 출시 여부는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단, 유저가 바라는 시점이 아닐 가능성 역시 높다. 전작은 콘솔 기간 독점이 끝나고 9개월 뒤에 출시됐다. 또한, ‘파판16’이 자체 엔진을 사용했을 경우, PC버전 개발에 필요한 시간 역시 오래 걸릴 수 있다. 이는 요시다 나오키 PD가 “높은 개발비를 들여 완성도를 높였다”라고 언급한 것과 무관하지 않아 보인다.

한편, 요시다 나오키 PD는 액토즈소프트가 국내 서비스를 담당한 ‘파이널판타지14’ 디렉터로 친숙한 개발자다. 한국에 대형 행사 때마다 등장해 다양한 팬서비스를 진행해 유명세를 탔다. 최근에는 시리즈 15편과 16편 프로듀서 및 디렉터로 개발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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