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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소울’ 매출 상위권 진입, ‘리니지M’ 매출 1위 질주

기사승인 2023.01.09  19: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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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M’이 구글플레이 매출 1위를 다시 질주하고 있다. 신작 ‘에버소울’은 앱스토어 매출 4위, 구글플레이 매출 9위에 올랐다. ‘승리의 여신: 니케’는 신규 캐릭터 추가로 상승세를 타고 있다.

엔씨소프트의 ‘리니지M’과 카카오게임즈의 ‘오딘: 발할라 라이징’ 간의 치열한 매출 1위 경쟁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주에는 ‘리니지M’이 구글플레이 매출 1위를 계속 유지했다. ‘오딘: 발할라 라이징’은 공성전이 추가된 이후부터 계속 상승세였다가 다시 ‘리니지M’에게 매출 1위를 내줬다.

시프트업이 개발한 ‘승리의 여신: 니케’는 지난 1일 신규 캐릭터 ‘모더니아’를 추가한 직후에 상승세를 타고 있다. 앱스토어에서는 매출 18위에서 2위로, 구글플레이에서는 매출 15위에서 4위까지 올라갔다.

지난 5일에 출시된 카카오게임즈의 신작 ‘에버소울’은 앱스토어 매출 4위, 구글플레이 매출 9위까지 올라왔다. 인기 순위에서는 양대 마켓 1위를 찍었다. ‘에버소울’은 나인아크가 개발한 캐릭터 수집형 RPG다. 개발사는 캐릭터와의 교감과 애착 그리고 전략의 재미를 강조했다. 이로서 카카오게임즈는 ‘오딘: 발할라 라이징’과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바’에 이어서 ‘에버소울’도 양대 마켓 매출 상위권에 올리는 데 성공했다.

즈룽게임의 ‘아르케랜드’는 지난 2022년 연말에 PVP를 추가하며 상승세를 탔었다. 그리고 지난 주에는 구글플레이 매출 8위에서 13위로 완만하게 하락했다. 이로써 ‘아르케랜드’는 출시되고 약 한 달 동안 매출 상위권을 유지하는 데 성공했다. 넥슨의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은 지난 2022년 연말에 여프리스트의 신규 전직을 추가하며 상승세를 탔었다. 그리고 지난 주에는 구글플레이 매출 10~20위 사이를 오르내렸다.

한 동안 매출 상위권에 있던 ‘뉴럴 클라우드’는 이제 구글플레이 매출 20~30위 권에 계속 머무르고 있다. 한국판의 보상과 운영이 중국판과 눈에 띄게 차이가 난다는 논란이 발생한 후로는 기존처럼 매출이 나오지 않고 있다. 지난 12월에 출시된 달리기 게임 ‘닌자 머스트 다이’는 구글플레이 매출 40~50위권에 안착했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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