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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에버소울’과 ‘우마무스메’로 AGF 2022 분위기 달궈

기사승인 2022.12.03  13:3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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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는 3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막한 AGF(애니메이션 게임 페스티벌) 2022에서 ‘우마무스메’와 ‘에버소울’로 관람객을 맞이했다.

‘우마무스메’는 카카오게임즈의 핵심 IP(지식재산권)로 떠오른 게임이다. 일본의 유명 경주마를 의인화한 독특한 설정과 게임성, 완성도 높은 시나리오로 글로벌 시장에서 흥행한 인기게임이다. 카카오게임즈는 서브컬처 축제에 부스를 꾸리고, ‘우마무스메’ 유저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현장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신작 ‘에버소울’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행사도 병행한다. ‘에버소울’은 오는 2023년 1월에 출시될 예정인 수집형 RPG다. 소년과 정령들의 교감과 사랑, 유대를 테마로 한 서브컬처 장르 신작이다. 이날 행사는 지난 2021년 지스타 출품으로 시작된 출시 전 행사에 마지막을 장식하는 자리로 꾸려졌다.

카카오게임즈는 현장을 찾은 유저를 위한 무대행사를 진행한다. 오전에는 현장 유저가 참여하는 룸매치 대결, 스트리머가 참여하는 육성 토크 등 다양한 행사들이 진행된다. 부스 뒤쪽에는 ‘에버소울’ 속 정령으로 변신한 모델들과 함께 사진을 찍는 포토존이 시간대별로 운영된다. 

모든 체험을 마친 유저에게는 푸짐한 선물과 함께 추첨의 기회가 주어진다. 개막일 오전에는 1등 상인 일본 여행에 당첨된 유저가 탄생해 관람객의 부러움을 샀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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