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지스타 2022'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크래프톤 부스에서는 20일, '김종국, 송지효, 지석진, 하하와 함께하는 배틀그라운드 술래잡기' 이벤트가 진행됐다. 이날 4명의 스타와 함께 크래프톤은 지스타 축제의 마지막 날 피날레를 장식했다.
올해 '배린사관학교'를 통해 PUBG: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에 입문한 김종국, 송지효, 지석진, 하하는 20일, 오후 3시부터 크래프톤의 지스타 부스를 방문했다. 관람객들의 큰 호응 속에서 토크쇼와 배틀그라운드 상식 퀴즈, 배틀그라운드 술래잡기 세션 등을 진행했다.
김태만 기자 ktman21c@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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