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고 있는 '지스타 2022' 축제가 막바지에 이르고 있다.
행사 마지막 날까지 넷마블은 '나 혼자만 레벨업:ARISE’, ‘아스달 연대기’,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 ‘하이프스쿼드’ 등 4종의 신작 게임을 시연할 수 있다.
특히 '나 혼자만 레벨업:ARISE'는 체험을 만끽한 관람객과 많은 게임 관계자로부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원작을 뛰어넘는 비주얼과 높은 타격감으로 작품성을 인정받고 있다.
넷마블관은 100부스 규모, 총 160여대 시연대와 오픈형 무대로 구성됐고, 오픈형 무대에서는 다양한 이벤트와 코스프레로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다.
한편, 넷마블은 행사 마지막까지도 관람객들의 안전한 부스 참여를 위해 관람객 밀집현상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김태만 기자 ktman21c@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