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한 '지스타 2022'에서 넥슨은 무려 300부스 규모의 부스 체험존을 마련했다.
거대 규모로 참석한 넥슨은 19일 관람객들에게 안전한 동선을 제공 중이며, 부스 입구부터 행사장 스태프들의 안내에 따라 성숙한 체험존을 운영 중이다.
넥슨은 자체 개발 중인 신작 타이틀 중 닌텐도 스위치 버전인 ‘데이브 더 다이버'와 PC와 플레이스테이션5 체험존으로 나눈 ‘퍼스트 디센던트', 스마트폰과 태블릿으로 만날 수 있는 ‘마비노기 모바일', 콘솔 버전부터 출시하는 넥슨의 인기 게임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등 4개 게임을 시연 중이다.
김태만 기자 ktman21c@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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