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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호요버스, ‘붕괴’와 ‘원신’으로 지스타 관람객과 소통

기사승인 2022.11.19  11: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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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요버스가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 중인 지스타 2022에 BTC 관을 마련하고 관람객과 소통했다. 한국 유저를 사로잡은 ‘원신’을 시작으로, ‘붕괴: 스타레일’, ‘젠레스 존 제로’, ‘미해결사건부’ 등 다양한 신작을 선보였다.

호요버스는 서브컬처 장르 특색이 강한 신작들로 마니아 계층의 겜심을 직격했다. 지스타 현장에는 게임 속 캐릭터로 변신한 코스튬 플레이(코스프레) 모델이 관람객을 맞이했다. 또한, 대형 부스 양쪽에 ‘붕괴: 스타레일’과 ‘젠레스 존 제로’ 체험대를 마련해, 신작을 미리 만나볼 기회를 제공했다.

‘붕괴: 스타레일’은 모바일게임 ‘붕괴3rd’의 후속작이다. PC와 모바일 버전으로 서비스되는 멀티플랫폼 신작으로, 광활한 맵과 미궁 탐사, 수수께끼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강점이다. 원작에서 호평받은 캐릭터성과 액션 시스템 역시 즐길 거리로 꼽힌다.

‘젠레스 존 제로’는 멸망 뒤의 세계(아포칼립스) 세계관을 사용한 서브컬처 게임이다. 탄탄한 스토리라인과 미래지향적인 게임 아트, 개성 넘치는 캐릭터가 어우러진 판타지 테마의 액션RPG다.

무엇보다 관람객의 시선을 주목시킨 건 다양한 굿즈(상품)다. 현장 관람이 시작되는 10시부터 많은 유저가 호요버스 BTC 부스를 방문했다. 입장 시간제한이 없는 야외부스는 이른 아침부터 굿즈를 구매하려는 유저가 몰리는 등 진풍경을 만들어냈다.

호요버스는 먼 길을 달려와 준 유저를 위해 ‘원신’에 대한 정보를 맞추는 퀴즈쇼, 성우 토크쇼 등이 번갈아가며 진행했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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