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는 18일 지스타 2022 BTC관에 위치한 위메이드 부스에서 신작 '나이트 크로우'와 '레전드 오브 이미르'의 게임 캐릭터의 코스튬 플레이 쇼를 개최했다. 여기에는 유명 코스프레 팀인 스파이럴 캣츠와 외국인 모델이 참여해 퀄리티 높은 코스튬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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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럴 캣츠는 '나이트 크로우' 캐릭터의 코스프레를 선보였다. 멤버인 타샤와 도레미는 이번 쇼에서 자신이 맡은 캐릭터에 대해 설명하는 모습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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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럴 캣츠의 타샤는 날개가 돋보이는 힐러 캐릭터의 모습으로 쇼에 등장했고, 다양한 포즈를 선보이며 관람객의 눈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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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럴 캣츠의 도레미 역시 '나이트 크로우'에 등장하는 캐릭터의 모습으로 무대에 섰다. 특유의 귀여운 표정과 멘트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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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명의 외국인 모델은 '레전드 오브 이미르'의 코스튬을 선보였다. 두 모델 모두 한국어를 능숙하게 구사하며 관람객들의 환호를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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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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