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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넷마블, 코스프레로 신작 ‘파라곤’ 캐릭터 현실로 소환

기사승인 2022.11.18  10:2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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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은 지난 17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한 지스타 2022 BTC관에 부스를 마련하고 신작 4종을 선보였다. 수 많은 관람객이 부스를 찾는 가운데 넷마블은 신작 캐릭터를 현실로 소환한 듯한 퀄리티의 코스프레 모델로 볼거리를 제공했다.

둘째 날 현장에는 ‘파라곤’ 캐릭터를 현실로 소환한 코스프레 모델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이 게임은 슈팅(TPS)와 전진점령전투(MOBA) 장르를 융합한 액션게임이다. 현장에서는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의 디지털 휴먼 ‘제나’를 모티브로 한 신규 영웅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론칭이 임박한 ‘하이프스쿼드’ 코스프레도 관람객의 카메라 세례를 받았다. 게임 속 캐릭터 카야와 준으로 분장한 모델은 원작은 완벽히 재현한 자태를 선보였다.

가장 많은 관심을 모은 건 ‘나 혼자만 레벨업: ARISE’ 코스프레 이벤트였다. 인기 웹툰의 캐릭터를 현실로 소환해 원작팬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은 듯했다. 이 게임은 웹툰 스토리를 기반으로 주인공 차해인과 성진우의 화끈한 액션을 즐길 수 있다는 게 강점이다. 이 게임은 지스타 현장에서 타임어택 기록을 겨루는 행사가 진행된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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