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이 17일, 부산에서 개막한 '지스타 2022' BTC관에 부스를 마련하고, 관람객을 맞이했다.
넷마블 BTC 부스에서는 17일, 신작 '나 혼자만 레벨업'의 체험존을 마련했다. 이날 현장에서 공개한 '나 혼자만 레벨업’의 인기는 그 어느 부스 보다 뜨거웠다.
현장에서는 1시간에서 2시간 대기 줄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모바일과 PC에서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나 혼자만 레벨업’은 넷마블네오가 개발 중이며, 글로벌 시장에서 신화를 써 내려가는 웹툰을 소재로 개발된 액션 RPG이다.
김태만 기자 ktman21c@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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