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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나이츠 레볼루션’ 역주행, ‘오딘’과 ‘리니지M’의 1위 경쟁

기사승인 2022.10.17  20: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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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이 업데이트의 힘으로 매출 43위에서 18위까지 올라왔다. ‘오딘: 발할라 라이징’은 지난 주에 매출 1위를 유지하다가 막판에 ‘리니지M’에게 매출 1위를 내줬다.

 

■ 넷마블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매출 역주행

넷마블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이 일주일 만에 구글플레이 매출 43위에서 18위로 올라섰다.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역주행의 원동력은 지난 12일 진행된 업데이트다. 신규 영웅 종말의 인도자 ‘연희’가 추가됐고, 몇몇 콘텐츠가 개선된 업데이트였다. 업데이트가 진행된 날에 개발자 노트를 통해 앞으로 어떤 콘텐츠가 개선될 지도 미리 공개됐다.

업데이트가 진행된 이후에 구글플레이 매출 순위는 서서히 상승했다. 11일에 43위였지만, 14일에는 18위로 올라갔다. 그리고 17일까지 18~21위를 오르내렸다. 출시 이후에 오랜만에 매출 역주행을 한 것이다. 앞으로도 PVP 콘텐츠가 개선되고 영웅 밸런스가 조정될 예정이다. 10월 말에는 길드 전장에 6 대 6 모드와 난투전 모드가 선보인다.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이 이번 역주행을 계기로 다시 매출 상위권까지 진입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 ‘오딘: 발할라 라이징’과 ‘리니지M’의 매출 1위 경쟁

지난 주에는 카카오게임즈의 ‘오딘: 발할라 라이징’이 1위를 유지하고 있던 가운데, 막판에 엔씨소프트의 ‘리니지M’이 1위를 탈환했다. ‘오딘: 발할라 라이징’은 지난 10월 4일 구글플레이 매출 1위에 올랐다. 신규 직업 ‘실드메이든’이 추가된 업데이트의 힘이었다. 그 뒤로 한 동안 매출 1위를 유지하고 있던 ‘오딘: 발할라 라이징’은 16일 엔씨소프트의 ‘리니지M’에게 밀려서 매출 2위로 내려왔다. 그리고 ‘리니지M’은 17일까지 매출 1위에 올랐다.

매출 3~5위권은 ‘리니지W’, ‘히트2’, ‘리니지2M’이 경쟁 중이다. 한 때는 ‘탕탕특공대’가 매출 5위에 오르기도 했다. 이외에 '원신',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히어로즈 테일즈', '로블록스'가 매출 10위권을 오르내렸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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