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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 소재 게임 매출 1조원 돌파, 넷마블 비중 1위

기사승인 2022.10.07  17:4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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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 소재 모바일 게임의 전 세계 누적 매출이 10억 달러(1조 4,155억 원)를 돌파했다고 시장 조사 업체 센서타워가 밝혔다. 가장 매출이 높은 게임은 넷마블 자회사 잼시티의 ‘해리포터: 호그와트 미스테리’다.

‘해리포터’ 소재 모바일 게임은 최근 몇 년간 지속해서 출시됐다. 넷마블 자회사 잼시티는 2018년 4월에 ‘해리포터: 호그와트 미스테리’를 출시해서 북미와 유럽에서 큰 성공을 거뒀다. 이어서 나이언틱이 2019년 AR 게임 ‘해리포터: 마법사 연합’을 출시했고, 징가는 2020년 9월에 ‘해리포터: 퍼즐스 앤 스펠스’를 출시했다. 넷이즈는 2021년 9월 중국에서 ‘해리포터: 깨어난 마법’을 출시했다.

이 중에서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한 게임은 넷마블 자회사 잼시티의 ‘해리포터: 호그와트 미스테리’다. 센서타워의 집계에 따르면, 이 게임은 전 세계에서 누적 매출 4억 달러를 돌파했다. 넷이즈의 ‘해리포터: 깨어난 마법’은 3억 5,800만 달러로 2위에 올랐다. 3위는 2억 1,800만 달러를 벌어들인 ‘해리포터: 퍼즐스 앤 스펠스’다. 나이언틱의 ‘해리포터: 마법사 연합’은 3,960만 달러로 4위다.

다만, 최근 기세를 살펴보면 넷이즈의 ‘해리포터: 깨어난 마법’이 가장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센서타워의 집계에 따르면, ‘해리포터: 깨어난 마법’은 2022년 1월부터 9월 기준으로 유명 작품을 소재로 개발된 모바일 게임 중에서 매출 31위에 올랐다. 이는 넥슨의 ‘피파 모바일’이나 워너브라더스의 ‘왕좌의 게임: 컨퀘스트’보다 높은 순위다. 유명 소설을 소재로 개발된 모바일 게임 중에서는 ‘해리포터: 깨어난 마법’이 1위이며, 2위는 ‘해리포터: 퍼즐스 앤 스펠스’다.

국가별 매출 비중을 살펴보면, 미국이 36.6%로 가장 높다. 2위는 31.6%을 기록한 중국(앱스토어 매출만 집계)이다. 3위는 5%를 차지한 독일이다. 플랫폼 별로 살펴보면 앱스토어가 66.6%, 구글플레이가 33.4%다. 다만, 중국 이외의 지역을 기준으로 하면, 앱스토어가 51%, 구글플레이가 49%로 비슷하다. 다운로드는 미국이 20%로 1위이며, 중국이 2위, 브라질이 3위다.

 센서타워는 ‘해리포터’ 모바일 게임에 대해 “’해리포터’는 세계에서 가장 성공적인 프랜차이즈 중 하나다. ‘해리포터’를 소재로 개발된 모든 모바일 게임이 잘 된 것은 아니지만, 이 작품을 소재로 개발된 모바일 게임이 동양과 서양에서 모두 흥행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다”라며 “다만, 2022년 3분기에는 ‘해리포터’ 소재 모바일 게임 수익이 전년 대비 32% 감소했다. 출시된 게임들의 매출이 정점을 찍고 내려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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