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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배그 모바일', 부정행위 방지 기술 ‘포그 오브 워’ 도입

기사승인 2022.09.28  16: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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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게임 매체 GamesRader+는 인기 배틀로얄 게임 ‘배그 모바일’이 새로운 부정행위 방지 기술을 도입해 치트 행위를 절반으로 줄이는 데 성공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크래프톤이 모바일게임 최초로 실행한 것이다. 

치트란 게임의 버그를 이용하거나 부정한 프로그램을 사용해 본래는 할 수 없는 플레이를 하는 부정행위를 말한다. 치트를 하는 부정 행위자는 치터 혹은 핵 사용자라 불리며, 게임사에 이런 부정행위가 적발될 경우 계정 정지 등의 처분을 받게 된다.

‘배그 모바일’을 서비스하는 크래프톤이 새롭게 도입한 ‘포그 오브 워(Fog of War)’ 안티 치트 시스템은 모바일 게임에 처음으로 적용됐다. 기능은 벽 투시나 월 핵(Wall hack)과 같이 벽 너머로 적의 위치를 볼 수 있는 치트 프로그램을 방지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그 결과 로비에서는 벽 투시 등의 부정행위가 50% 이상 감소했고, 주요 핵심 지역에서는 최대 62% 감소하는 효과를 거뒀다.

‘포그 오브 워’가 작동하는 원리는 우선 ‘배그 모바일’의 거대한 맵 위에 있는 모든 건물과 지형을 스캔한다. 이어 내부 계산을 통해 시스템은 유저에게 보여야 할 것을 결정한 뒤 특정 정보만 서버에서 유저에게 다시 전송된다. 보이지 않는 정보는 전송되지 않기에 치트 프로그램을 사용해도 효과가 없게 된다.

크래프톤은 성명을 통해 “배그 모바일에서 부정행위는 절대 용납될 수 없으며, 모든 유저가 안전하고 즐겁게 공정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어 ‘배그 모바일’의 모든 모드에 ‘포그 오브 워’를 점진적으로 적용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배그 모바일’의 전신이라 할 수 있는 ‘배틀그라운드’는 지난 1월 무료로 전환한 후 매일 8만 명 이상의 유저들이 즐기고 있다. 최근에는 19.2 업데이트를 단행해 새로운 차량과 날씨 변화, 모션이 개편됐다. 

사진출처-PUBG 모바일 '포그 오브 워' 안티치트 시스템 소개 영상 캡처

장용권 칼럼니스트 press@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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