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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스타게임즈에 이어 ‘2K’ 해킹 사고 발생, 테이크투 계속된 악재

기사승인 2022.09.22  16:5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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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더랜드’와 ‘NBA 2K’로 유명한 미국의 게임 퍼블리셔 ‘2K’가 해킹 당하는 일이 발생했다. 2K는 트위터를 통해 “2K가 고객에게 지원을 제공하는 헬프 데스크 플랫폼이 제3자에 의해 불법적으로 접속한 사실이 확인됐다”고 전했다.

해커는 2K의 고객들이 이용하는 고객 지원 서비스를 해킹했다. 이를 통해 고객들에게 악성 링크가 포함된 메일을 보내고, 멀웨어를 퍼트린 사실까지 파악됐다. 현재 피해 규모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2K에서 발송된 메일을 열어 보지 말 것을 당부했다.

이어 “2K 직원은 절대 고객에게 비밀번호나 그와 관련된 개인 정보를 묻지 않는다”며, 해당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고객 지원 서비스는 오프라인 상태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만약 메일에 포함된 악성 링크를 클릭했을 경우에는 웹 브라우저에 자동으로 저장된 계정과 비밀번호를 재설정 하길 권고했다. 또한, 2차 인증과 같은 다중인증 옵션을 활성화하고, 안티 바이러스 프로그램을 설치하길 권했다.

최근 게임사를 대상으로 하는 해킹이 광범위하게 발생하는 가운데 얼마전에는 락스타 게임즈가 해킹되어 현재 개발 중인 ‘GTA6’ 영상이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특히, 락스타 게임즈와 2K는 테이크투의 자회사로서, 반복된 해킹 사고로 인해 테이크투는 악재에 시달리고 있다.

이렇게 해외 메이저 업체들도 해킹 사태에 휘말리는 만큼, 국내 게임사들도 해킹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해 보인다.

장용권 칼럼니스트 press@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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