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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디알엑스, 농심 꺾고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 높여

기사승인 2022.08.06  0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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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알엑스(DRX)가 농심 레드포스를 꺾고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젠지 이스포츠는 담원 기아와 혈투를 벌인 끝에 승리했다.

5일, 서울 종로구 롤파크에서 2022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2라운드 경기가 진행됐다.

제공=라이엇게임즈

1경기에서는 디알엑스가 농심을 세트 스코어 2대1로 승리했다. 정규 시즌 전적은 8승 7패까지 올랐고,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도 커졌다.

1세트는 킬 스코어 쟁탈전이 벌어졌다. 34분까지 47킬을 주고받았다. 치열했던 전투는 36분, 내셔 남작(바론)을 건 마지막 한타를 디알엑스가 대승하면서 마무리됐다.

2세트를 내준 디알엑스는 마지막 3세트에서 그라가스와 징크스로 공격 진형을 꾸렸다. 돌파력이 강한 상대의 조합을 받아치기 위한 선택으로 보였다. 라인 전투 단계부터 끌려가던 흐름은 23분에 건 드래곤 전투로 반전됐다. 승기를 잡은 디알엑스는 바론 버프를 획득한 뒤 상대 본진까지 진격해 승점을 추가했다.

제공=라이엇게임즈

젠지는 담원의 저력에 세트 연승이 끊겼다. 1세트는 무난한 승리였다. 잘 성장한 피넛의 오공이 공격을 주도하면서 적의 수비진영을 무너뜨렸다. 승기를 잡은 젠지는 특유의 속도전으로 세트 스코어를 먼저 챙겼다.

2세트에서는 상대 바이블의 활약을 막지 못해 패했다. 적재적소에 궁극기를 꽂아 넣는 플레이에 운영이 삐걱였다. 젠지는 상대 너구리를 먼저 끊어내고, 바론 전투에서도 쵸비가 활약했지만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하고 세트 승리를 내주고 말았다.

3세트도 쉽지 않은 승부였다. 젠지는 경기 초반, 바텀 라인에서 얻을 이득을 조금씩 굴리는 데 집중했다. 하지만 상대 쇼메이커의 성장을 억제하지 못했고, 잘 성장한 빅토르의 스킬 탓에 공격 타이밍을 잡지 못했다. 팽팽한 분위기는 38분 무너졌다. 절묘한 기습 공격으로 적의 핵심인 쇼메이커를 잡아낸 것. 추가로 룰러가 상대 병력을 초토화 시키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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