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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우마무스메’ 차트인, 여름 시장 순위 쟁탈전 ‘시작’

기사승인 2022.06.26  12: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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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성수기를 앞둔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순위 쟁탈전이 시작됐다. 카카오게임즈의 ‘우마무스메’와 위메이드의 ‘미르M’ 등 신작들이 매출 10위권에 진입하며 경쟁이 본격화된 것이다.

위쪽부터 카카오게임즈 '우마무스메', 위메이드 '미르M'

‘우마무스메’는 26일, 구글플레이 게임 매출순위 2위로 올라섰다. 일본 시장에서 기록한 흥행 가도를 한국에서 재현하는 모양새다. 실존 경주마를 의인화한 캐릭터성과 육성 콘텐츠의 재미를 한국 유저에게 인정받은 모양새다. RPG 장르가 장악한 탑(TOP)5 장벽을 뚫은 것도 의미가 크다.

같은 날 ‘미르M’은 매출순위 9위를 기록하며 상위권 경쟁에 합류했다. 고전 반열에 오른 ‘미르의 전설2’를 현대적으로 각색한 뉴트로 게임이다. 론칭 효과와 매출 반영에 평균 3일이 필요한 마켓 특성 등을 생각할 때 당분간 순위 상승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출처=구글플레이 게임 매출순위(26일) 캡처

기존 흥행작들은 대규모 업데이트로 순위 방어를 위한 행보를 시작했다. 엔씨소프트는 ‘리니지M’, ‘리니지2M’ 등 핵심 타이틀의 대형 콘텐츠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날 두 게임의 매출순위는 각각 1위와 4위다.

‘리니지M’은 지난 8일 총사 클래스를 리부트하는 ‘TRIGGER: 진혼의 방아쇠’ 업데이트가 적용됐다. 이어 오만의 탑을 리뉴얼하고, 신규 사냥터 에오딘 성채: 나그바스의 예배당을 추가하는 등 대응에 나섰다.

앞서 출시된 ‘던전앤파이터 모바일’는 인기 캐릭터 여귀검사 클래스 4종을 선보인다. 여귀검사는 원작 ‘던전앤파이터(던파)’의 전성기를 이끈 핵심 캐릭터이자 콘텐츠로 손꼽힌다. 유저의 관심도가 높은 만큼, 론칭 못지않은 매출 증가 효과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주목된다.

넷마블의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은 여름 햇살이 가장 뜨거운 시점에 참전한다. 출시 예정일은 오는 7월 28일이다. 이 게임은 한국 모바일게임 시장에 RPG 열풍을 일으킨 IP ‘세븐나이츠’의 정식 후속작이다. 원작의 인기 요소인 캐릭터성에 MMORPG의 강점을 결합해 개발된 대작(AAA급)이다. 넷마블이 공들여 준비한 전략적 타이틀인 만큼, 올여름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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