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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게임즈 TFT, 신규 세트 용의 땅에 유저 호평 이어져

기사승인 2022.06.24  11:4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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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게임즈의 ‘전략적 팀 전투(이하 TFT)’가 신규 세트 용의 땅으로 유저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TFT 일곱 번째 세트인 용의 땅은 신비로운 용의 세계를 다룬 콘텐츠다. 이와 함께 새로운 시스템과 용 챔피언을 전면에 내세운 전략성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2019년 출시된 TFT는 업데이트마다 플레이어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며 주목받아왔다. 이번 용의 땅 업데이트는 ▲쉬바나 ▲아우렐리온 솔 등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에 존재하는 용 챔피언과 ▲다에야 ▲사이펜 ▲시오유 ▲이다스 등 오리지널 챔피언이 등장한다.

라이엇게임즈 매튜 위트록(Matthew Wittrock) TFT 세트 디자이너는 “테마를 검토하는 과정에서 완전히 100% 용으로만 구성된 테마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과감한 스킨과 테마를 디자인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과 함께 용의 세상을 만들어보고자 진행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용의 땅 세트는 마법과 고대 용이 가득한 환상의 세계로, 7개 영역에 살고 있는 고대 용들이 등장한다. 이들은 높은 체력과 계열 특성 추가 효과를 세 배로 적용받는 강력함을 자랑한다.

첫 번째 용 다에야는 적에게 돌풍을 보내는 능력을 보유했다. 사이펜은 경로에 있는 적을 띄워 올려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시오유는 공수를 모두 겸비한 만능 드래곤이다. 이다스는 보호막과 회복을 갖춘 탱커형 드래곤으로 설계됐다.

번개를 내리는 아오 신과 블랙홀을 부르는 아우렐리온 솔, 인간에서 용으로 변신해 화염을 뿜는 쉬바나는 전설급 용으로 분류됐다. LoL에 존재하는 챔피언은 물론 TFT를 위한 오리지널 챔피언까지 대거 추가됐다.

용 특성은 유닛이 차지하는 슬롯과 비용이 두 배로 적용되지만, 계열 특성이 세 배로 중첩되며 750의 추가 체력까지 얻는다. 단, 용 특성은 단일 유닛으로 활용할 때만 효과가 발동된다.

용의 땅에는 다양한 신규 요소가 존재한다. 먼저, 개성 넘치는 신규 특성이 대거 추가됐다. 폭풍은 결투장에 벼락을 소환하며, 같은 특성 챔피언들의 공격 속도도 증가한다. 비취는 전장에 비취 조각상을 소환하는 독특한 특성이다. 조각상과 가까이 있는 아군은 공격 속도 증가, 체력 회복 등 버프를 받을 수 있다. 소환한 비취 조각상은 버프와 더불어 파괴 시 적에게 피해도 입힌다. 빛비늘은 무작위 고유 아이템을 통해 유닛을 강화하며, 길드는 각 챔피언 별로 설정된 고유 보너스 능력치를 아군 전체에 부여하는 특성이다.

지난 세트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던 증강 시스템도 보완됐다. 증강은 게임 초-중-후반에 걸쳐 선택할 수 있는 버프 효과다. 용의 땅에서는 게임당 한 번씩 증강을 새로 고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됐다. 플레이어들은 게임 중 증강을 새로 고침할 타이밍을 두고 치열한 수 싸움을 펼쳐야 한다.

새롭게 추가된 보물 용도 전략성을 더하는 요소다. 보물 용은 4-7 스테이지에 등장하며 ▲완성 아이템 ▲재료 아이템 ▲골드 등을 한 번에 획득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만약 보물이 마음에 들지 않을 경우 1골드를 내고 목록을 바꿀 수 있다. 게임 후반에 원하는 아이템이 나오지 않아더라도 보물 용이 역전의 기회를 제공한다.

신규 콘텐츠에 대한 유저들의 반응은 긍정적이다. 극후반 아이템 트리가 마음에 들지 않아도 보물 용 라운드를 통해 복구할 여지가 생겼다는 점이 이유다. 또한, 밸런스가 잘 잡힌 신규 특성, 전략적 재미를 더한 증강 시스템의 새로고침에 대한 호평도 적지 않다.

이에 TFT는 주요 모바일 마켓 순위에서도 상승세를 타고 있다. 모바일 인덱스가 공개한 6월 2주차(6월 6일~12일) 통계에 따르면,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약 46만 명 이상의 주간 활성 이용자 수(WAU)를 기록해, 해당 부문 탑5에 오르기도 했다. 유튜브에 공개된 관련 영상은 공개 10일 만에 40만 뷰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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