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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플랫폼 이종석 실장 “C2X 메인넷 전환 장점 많아”

기사승인 2022.06.23  12:3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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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게임미디어협회(이하 KGMA)가 주최한 대한민국 NFT/블록체인 게임 컨퍼런스가 23일, 경기 판교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개막했다. 컴투스플랫폼 이종석 실장은 ‘C2X : 게임 X NFT’ 강연에서 오픈 플랫폼을 개발 및 서비스하며 얻은 경험을 공유했다.

C2X는 컴투스그룹이 선보인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이다. 구글이나 애플, 스팀처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생태계를 추구한다. 이와 함께 선보인 게임이 베타 게임 런처다. 블록체인 기반 게임을 등록하고, 게임의 전반적인 가능성을 미리 점검하는 개념의 서비스다. 현재 4개의 게임이 등록됐고, 올해 안에 총 20개의 게임을 선보이는 것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 중이다.

그는 “컴투스는 베타 게임 런처의 일일 접속자 수(DAU)보다, 밸런스 수치에 집중한다. 성공적인 팬카드 판매와 론칭 이후 안정적인 토크노믹스 유지가 블록체인 게임에 중요하기 때문이다”라며 “재화 간의 밸런스가 무너지면 (유저의) 기대 수익률이 불안해진다. 지금까지 지표를 보면 아직까지 예상 범위 안에서 움직이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베타 게임 런처는 크게 두 가지 검증을 거친다. 팬카드(베타 게임 이용권) 판매로 유저의 기대감을 측정하고, 실제 테스트 이후 사후평가를 진행한다. 팬카드 환불 비중이 높을수록 게임의 완성도가 낮다는 의미로 보는 식이다.

최근 메인넷으로 전환한 경험도 소개했다. C2X는 테라 메인넷으로 사용했으나, 최근 불거진 이슈에 따라 자체 개발 메인넷으로 전환을 진행 중이다. 이 실장은 “자체 메인넷을 구축하면 빠른 이전, 안정적인 서비스, 가스피(혹은 가스비) 문제 해결 등이 장점”이라고 소개했다. 가스피는 거래에 따라붙는 일종의 수수료다.

그는 “기존 게임 유저는 가스피에 대한 이해도가 낮다. 거래비용 추가에 따른 잔고 부족이나 거래 불발에 불만을 표시하는 비중이 높다”라며 “메인넷을 구축하면 이런 부분에 대한 개선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유저가 토큰 이코노미에 익숙해지는 시간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이 자체 메인넷의 장점이다”라고 소개했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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