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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 드디어 반등 성공, 카카오게임즈와 NHN 급등해

기사승인 2022.06.21  18:3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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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은 하락세를 보여온 게임주들이 드디어 반등을 시작했다. 일부 업체는 10%대 상승을 기록했고, 하락한 업체가 거의 없을 정도로 일제히 올랐다.

27일 마감된 국내 증시에서 게임주 중 가장 상승폭이 큰 곳은 카카오게임즈였다. 전일 대비 10.5% 오른 55,800원을 기록하며 장을 마감했다. 장중 한때 16.44% 오른 58,800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거래량도 400만 주를 돌파하며 지난 1월 6일 이후 가장 많은 거래량을 기록했고, 기관이 10만 주를 팔았지만, 외국인이 39만 주를 사들이며 상승세에 기여했다. 하지만 공매도량이 56만 주나 나오면서 상승폭을 낮췄다. 

카카오게임즈의 이러한 상승세는 역시 신작 게임 ‘우마무스메’의 힘이었다. 출시 당일 애플 앱스토어 매출 순위 1위에 오르며 예상대로 흥행 돌풍을 시작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의 매출 결과가 공개된다면, 분위기는 더 좋아질 전망이다.

그 다음으로 상승폭이 큰 곳은 NHN이었다. 전일 대비 9.91% 오른 29,400원에 장을 마감했다. 4일간 떨어진 주가가 단 하루 만에 회복된 것. 거래량도 33만 주를 넘어서며 평소 대비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 이는 300억 원 규모 자사주 매입과 웹보드 게임 결제한도 증가에 따른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위메이드는 전일 대비 7.19% 오른 70,100원을 기록하며 5일만에 다시 7만원대를 회복했다. 23일 출시를 앞둔 ‘미르M’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룽투코리아도 6.31% 오른 4,885원에 장을 마감했다. 장중 한때 12.73% 오른 5,18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이는 지난 2020년 출시할 예정이었으나, 결국 출시되지 못했던 모바일 MMORPG ‘블레스 이터널’의 출시를 다시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으로 보인다. 

데브시스터즈도 오랜만에 큰 상승세를 보이며 전일 대비 5.35% 오른 45,300원에 장을 마감했고, 넵튠이 4.78% 오른 12,050원, 컴투스홀딩스가 4.74% 오른 53,000원, 컴투스가 4.53% 오른 76,100원, 위메이드맥스가 4.47% 오른 18,700원, 엠게임이 4.43% 오른 7,310원을 기록했다.

그 외에도 크래프톤, 엔씨소프트, 위메이드플레이, 조이시티가 3%대 상승률을 보였고, 나머지 업체들은 보합세를 기록했다. 주가가 떨어진 곳은 0.32%의 넥슨게임즈와 0.26%의 더블유게임즈에 불과했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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