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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미르M’ 정식 출시 관전 포인트 세 가지

기사승인 2022.06.20  09:2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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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의 신작 ‘미르M: 뱅가드 앤 배가본드(이하 미르M)’가 오는 23일 자정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약 3일 뒤면 미르 대륙의 장대한 모험이 시작되는 것이다.

‘미르M’은 위메이드를 대표하는 IP(지식재산권)인 ‘미르의 전설2’를 복각한 타이틀이다. 고전 게임의 특징에 3D 그래픽과 현대적인 콘텐츠를 결합한 뉴트로(Newtro) 신작이다. 시스템 적으로는 8방향 그리드 전투 시스템을 바탕으로 개인 간 경쟁과 전쟁이 펼쳐진다.  지난 테스트에서 유저들의 긍정적인 반향을 이끌어낸 만큼 론칭 성과 역시 긍정적일 것으로 전망된다.

관전 포인트는 크게 세 가지다. 업데이트 콘텐츠 확보, 서비스 안정화, 글로벌 서비스와의 격차 줄이기다. 먼저 업데이트 콘텐츠를 충분히 확보했는지가 변수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론칭 스펙에는 전사, 도사, 술사 등 3개의 캐릭터가 포함됐다. 원작의 자객과 궁수는 추후 업데이트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개발을 주도한 위메이드엠에 따르면 엔드 콘텐츠는 사북 공성전의 개발도 막바지 단계에 도달했다. 론칭 이후 성과를 이어갈 업데이트 콘텐츠가 넉넉하게 준비됐다고 볼 수 있다.

여기에 육성 시스템의 깊이를 더한 것도 차별화 포인트다. ‘미르M’의 캐릭터는 선택한 만다라에 따라 뱅가드 혹은 배가본드로 특징이 갈린다. 뱅가드는 일반적인 대결(PvP)과 사냥에 특화된 육성 방식이다.

반대로 배가본드는 강화와 같은 육성 편의성이 강점이다. 특성에 따라 아이템 강화 확률이 높아지는 것은 물론, 노점을 열어 다른 캐릭터와 거래도 할 수 있다. 추가로 랭크에 따라 제작할 수 있는 아이템이 추가되는 등 독자적인 경쟁과 순환구조가 도입됐다.

‘미르M’은 론칭 시점부터 다양한 경쟁 구도가 그려진다. 유저 집단인 혈맹(길드) 단위의 대규모 전장도 제공된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서버의 채널링 시스템과 수배 등 각종 시스템이 구현됐다. 설명에 따르면 출시 이후 3개월에서 6개월 사이에 사북 공성전을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두 번째는 서비스 안정화다. 오랜만에 출시되는 대형 MMORPG인 만큼, 많은 유저가 한꺼번에 몰릴 가능성이 높다. 이를 대비해 안정적인 서비스 환경을 구축해야할 필요성이 높아진다. 

실제로 지난달 19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 사전 테스트는 접속과 진행에서 문제점이 드러냈다. 막힘없는 서비스를 제공해 초기 유입된 유저를 붙드는 것이 ‘미르M’에게 주어진 과제라 할 수 있다. 위메이드 역시 지난 테스트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서비스 환경을 구축하는 데 집중한다는 뜻을 밝혔다.

‘미르M’의 마지막 과제는 글로벌 서비스와 격차 줄이기다. 위메이드는 국내 론칭을 마무리한 뒤 글로벌 출시를 진행할 예정이다. 출시 시점은 올해 하반기다. 두 버전의 차이점은 블록체인 경제 시스템의 유무다. 국내에서는 규제 문제로 탑재할 수 없는 콘텐츠다. 이에 따른 콘텐츠의 차이가 발생할 수밖에 없다. 실제로 전작인 ‘미르4’도 같은 문제를 겪었다. 이에 따라 국내와 글로벌 서비스의 차이를 없앨 묘수를 보여줄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로 떠오른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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