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대표 장현국)와 밸로프(대표 신재명)는 MMORPG <C9> <뮤 레전드>(MU Legend) 2종의 위믹스 플랫폼 온보딩 계약을 체결했다.
밸로프는 온라인, 모바일 게임을 개발 및 퍼블리싱 하는 게임사로 자체 플랫폼 VFUN을 통해 20여 개 이상의 게임을 글로벌 시장에서 서비스하고 있다.
특히 세계 주요 거점 지역 법인 설립 및 협약을 통해 직접 서비스 지역을 확대하고 있으며, 지난해 수출 유망 중소기업 지정,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 등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에 온보딩하는 <C9>은 독보적인 액션을 자랑한다. 5가지 기본 스킬에서 파생되는 상위 클래스들과 다양한 스킬 조합, 정밀한 컨트롤로 개성 있는 전투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스킬북 시스템, 던전 난입 시스템, 서바이벌 모드 등 <C9>만의 특색이 담긴 다채로운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태만 기자 ktman21c@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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