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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LCK 서머 시즌, 내구력 패치 영향 커진다

기사승인 2022.06.10  11:4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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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게임즈가 주최하는 e스포츠 대회인 2022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가 오는 15일에 개막한다.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출전팀이 결정되는 시즌이다. 특히, 이번 시즌은 챔피언의 생존력이 크게 향상된 12.10패치, 일명 내구력 버전으로 진행돼 챔피언 밴픽과 메타가 크게 바뀔 것으로 예상된다.

'리그오브레전드'는 최근 12.10패치와 12.11패치로 챔피언의 생존력과 아이템 밸런스를 대폭 조정했다. 이에 따라 원거리 딜러와 탱커 챔피언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는 게 프로 선수들의 의견이다.

달라진 메타는 랭크 게임 데이터로 확인할 수 있다. 10일 기준, 랭크 게임에서는 미드 챔피언으로 신지드가 사랑받고 있다. 단단한 체격과 라인정리, 빠른 이동 속도 등이 선택의 이유로 풀이된다. LCK 서머 미디어데이에서는 T1 페이커(이상혁)가 “신지드가 재미있어서 많이 하고 있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하지만 LCK 서머에서 미드 신지드가 활약할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프로 레벨과 비슷한 그랜드 마스터, 챌린저스 등급에서는 여전히 아리와 조이, 르블랑의 인기가 높기 때문이다. 미드 신지드는 히든카드 혹은 전략적인 챔피언으로 활용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또한, 12.10패치로 상향된 탈리야가 정글은 물론 미드 챔피언으로 기용되고 있다. 프로레벨에서는 주문력(AP) 정글러로 라인 교체(스왑) 전략에 활용될 수 있다는 점에서 가치가 높다. 12.11패치에서 성능이 하향 조정됐지만, 여진히 높은 선택률을 기록 중이다. 이에 따라 프로 레벨 무대에서 탈리야가 다시 활약할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로 떠오른다.

내구력 패치 영향이 크게 작용하는 탑라인에는 탱커 챔피언이 돌아올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 전투 중심의 브루저 챔피언 대신 탱커형 챔피언의 픽률과 승률이 크게 올랐다. 챌린저 구간은 그웬이 독보적인 인기를 유지한 가운데, 세주아니를 활용하는 유저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활동량과 이니시에이팅(선제공격), 방어력 등이 선택의 이유로 풀이된다. 비슷한 맥락에서 탑 그라가스 역시 사랑받고 있는 것으로 나왔다. 여기에 프로 레벨에서 간간이 등장한 오른 역시 LCK 서머의 핵심 챔피언 중 하나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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