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위메이드, 유틸리티 코인 팬시(FanC)에 전략적 투자

기사승인 2022.06.07  16:00:43

공유
default_news_ad2

위메이드(대표 장현국)는 7일, 셀러비코리아(대표 박성훈)에서 사용하는 유틸리티 코인 팬시(FanC)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팬시는 숏폼 플랫폼 셀러비(CELEBe)와 NFT 마켓 팬시플레이스(fanCPlace)와 연계되어 사용되는 유틸리티 코인이다.

셀러비코리아는 지난 4월 셀러비에 W2E(Watch to Earn) 시스템을 적용하였다. W2E은 콘텐츠를 시청한 일반 유저에게 보상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셀러비는 유저와 크리에이터 모두가 직접 참여하며 보상을 얻는 웹3.0(Web3.0) 숏폼 플랫폼 서비스를 선보임과 동시에 셀러비의 모든 보상체계에 팬시 코인이 적극적으로 활용된다.

NFT 마켓 팬시플레이스를 통해서는 다양한 NFT 작품을 팬시코인으로 구매하는 것 뿐만 아니라 셀러비의 크리에이터가 직접 자신의 콘텐츠를 민팅(minting)하여 자신만의 독점 NFT 콘텐츠를 소유 및 홍보, 판매할 수 있게 하고 이 과정에서 팬시코인을 사용하여 팬시코인의 생산과 소비가 자체적으로 활성화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하는데 힘쓰고 있다.

위메이드는 블록체인 전반에 걸친 프로젝트들과의 협업 및 투자 광폭 행보로 위믹스 생태계 확장에 집중하고 있다. 이번 팬시 투자를 통해 동남아시아 진출을 가속화하고 W2E 콘텐츠와 e스포츠 등으로 위믹스 3.0의 생태계를 더욱 풍성하게 해 지배적인 블록체인 플랫폼의 위치를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는 “유틸리티 코인 위믹스와 100% 완전담보 스테이블 코인 위믹스$를 기반으로 하는 자체 메인넷 위믹스3.0는 게임, DAO와 결합된 NFT 서비스 나일(NILE), 다양한 디파이 프로토콜까지 모든 것을 갖춘 생태계가 될 것”이라며 “위믹스 생태계를 더욱 확장시킬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투자를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default_side_ad2

게임 리뷰

1 2 3
set_P1

인기기사

최신소식

default_side_ad3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