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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과 클라우드에 힘주는 NHN, 웹보드규제 완화도 청신호

기사승인 2022.05.26  19:3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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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이 게임과 클라우드를 성장동력으로 키워간다. 지속적인 투자와 개선이 이어지는 가운데, 웹보드규제 완화가 가시권에 들어오면서 날개를 다는 모습이다.

NHN은 올해 1분기 매출 5,205억원, 영업이익 155억원을 기록했다고 지난 10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5.2% 늘었다. 이는 모바일 웹보드게임이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한 점이 반영됐다. 웹보드게임 규제 완화를 호재로 볼 수 있는 이유다.

웹보드게임 규제는 2014년 사행화 우려 및 과몰입 방지를 목적으로 도입됐다. 1회 이용한도, 월 결제한도, 손실제한 등이 강제됐다. 이에 유저들의 이탈이 이어졌고, NHN도 적지 않은 타격을 입었다. 실제로 2016년에 결제한도가 높아지자 매출 반등 효과가 컸다. 이후 6년 만에 다시 규제 완화 분위기가 조성되면서 NHN도 적지 않은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NHN 정우진 대표는 1분기 컨퍼런스 콜에서 “게임법 시행령 개정안이 확정되면 웹보드게임 사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경쟁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브랜딩 마케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었다. 앞서 3일에는 이병헌, 정우성, 조승우 등 유명 배우를 앞세워 마인드 스포츠로서의 웹보드게임을 조명했다. 

글로벌과 P2E(플레이 투 언) 시장을 향한 움직임도 시작됐다. NHN은 지난 2월에 게임 부문 사업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3개로 나뉜 게임 자회사를 NHN빅풋으로 통합했다. 개발 조직의 효율화와 인프라 단일화를 위해서다.

NHN빅풋은 올해 선보일 신작에 P&E(플레이 앤 언) 요소를 적극 도입한다는 계획이다. 웹보드게임 운영으로 쌓은 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글로벌 유저의 눈높이를 맞추겠다는 게 세부 전략이다. 구체적으로는 3분기 ‘컴파스 라이브 아레나’를 일본에 출시하고, ‘W포커’의 국내 출시를 예고했다. 4분기에는 루트 슈터 장르 신작과 ‘슬로 마블’의 소프트론칭을 추진한다.

클라우드 사업에도 박차를 가한다. 지난 4월, NHN클라우드를 분할해 독립법인으로 출범시켰다. 신속한 의사 결정을 통한 경쟁력 강화에 나선 것이다. 올해 연간 매출 목표를 전년 대비 40% 성장시키겠다는 자신감도 보였다.

이를 위해 전남 순천시에 공공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부지를 최종 선전했고, 김해와 광주 지역에도 지역 기반 데이터센터 건립을 추진한다. 인재를 영입하기 위해 웰컴 보너스와 주4일 재택근무 보장 등의 유연한 근무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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