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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다변화 꾀하는 엔픽셀, 키워드는 IP와 글로벌

기사승인 2022.05.18  15:2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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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사가’로 개발력을 입장한 엔픽셀이 글로벌을 키워드로 사업 다변화를 꾀한다. ‘그랑사가’와 ‘크로노 오디세이’ 등 핵심 IP(지식재산권)를 들고 세계 무대로 향한다.

엔픽셀은 국내 게임업계에서 최단기간 유니콘 기업(기업 가치 1조원 이상의 비상장 스타트업) 반열에 오른 회사다. 지난해 8월에 두 번째 투자 유치 단계인 시리즈B에서 새한창업투자로부터 1,000억원에 달하는 투자를 유치했다.

투자의 배경에는 ‘그랑사가’의 기록적인 흥행이 있었다. 지난해 1월 처음으로 출시한 모바일게임 ‘그랑사가’가 국내 구글 플레이 매출순위 최상단에 오르내리는 성과를 냈다. 대형 게임사와 IP가 점령한 시장을 돌파한 저력을 과시했다.

‘그랑사가’는 엔픽셀이 개발하고, 직접 서비스하는 MMORPG다. 지난해 11월에는 일본 시장에 진출했다. 이어 올해에는 본격적인 글로벌 진출을 시작한다. 회사 측은 추후 발표를 통해 서비스 권역과 세부적인 출시 전략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신작 ‘크로노 오디세이’에 쏠린 기대감도 크다. 이 게임은 지난 2020년 12월에 공개된 MMORPG다. 특수 조직 ‘이드리긴’의 일원들이 12명의 신들에게 대항해 거대한 전쟁을 벌이는 이야기를 다룬다. 개발은 ‘DK온라인’과 ‘세븐나이츠’를 흥행시킨 배봉건 대표가 총괄했다. 올해 첫 공개를 목표로 개발이 진행 중이다.

게임업계의 새로운 먹거리인 블록체인과 메타버스 사업 고도화를 함께 추진한다. ‘그랑사가’ IP를 앞세워 새로운 게임 생태계 구축이 목표다. 지난 1월에는 메타버스 프로젝트인 ‘그랑버스’의 브랜드 페이지를 열고, 본격적인 사업의 시작을 알린 바 있다. 지난해 말에는 블록체인 전담 조직인 메타본부를 신설해 운영 중이다.

신사업의 추진력 확보에는 인재 확보가 필수다. 이를 위해 올해 서류 전형 없는 공개 채용을 진행하는 등 파격적인 조견을 내걸었다. 올해 3월을 기준으로 임직원 530여명이 근무 중이다. 2020년 6월과 비교하면 180% 증가했다.

엔픽셀은 근무환경 개선과 복지에도 과감한 투자를 진행 중이다. 지난 2월에는 센터필드로 사옥을 이전했다. 총 세 개 층에 전영면적 600평의 근무 공간을 조성하고, 근무 피로를 줄여주는 허먼밀러 의자를 모든 직원에게 제공했다. 또한, 수직 이동이 가능한 모션 데스크 등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한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엔픽셀은 “‘그랑사가’의 서비스 권역 확대(글로벌 서비스 지역)와 함께 ‘크로노 오디세이’ 등 신규 IP 발굴 및 육성을 통해 올해를 글로벌 개척의 원년으로 삼고자 한다”라며 “웹 3.0으로 일컫는 탈중앙화 기반의 가상세계 구축 등 사업 다변화를 통해서도 성장세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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