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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1Q 매출 2,663억 원, ‘오딘’은 연내 글로벌 출시

기사승인 2022.05.03  11:3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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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의 2022년 1분기 실적이 발표됐다. 전반적으로 전분기 대비 감소했지만 전년대비로는 크게 증가한 모양새다. 2분기부터는 ‘우마무스메’를 비롯한 신작을 출시하고, ‘오딘’은 연내 글로벌 출시를 추진한다.

3일 카카오게임즈가 발표한 2022년 1분기 실적에 따르면 매출은 2,663억 원, 영업이익은 421억 원, 당기순이익은 283억 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은 전분기 대비 7.1% 감소했지만 전년동기 대비 104.7%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4% 감소했지만 전년동기 대비 169.7%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전분기 대비 93.8% 감소했지만 전년동기 대비 54.2% 증가했는데, 전분기에 발생한 라이온하트스튜디오 편입에 따른 공정가치재평가이익이 빠진 기저효과 때문이다.

매출을 부문별로 보면 모바일 게임은 전분기 대비 11.4%, 전년동기 대비 194.6% 증가한 1,772억 원, PC 게임은 전분기 대비 24.3%, 전년동기 대비 71.4% 감소한 146억 원을 기록했다. 스크린골프 등 기타 매출은 745억 원으로 전분기 대비 10.6%, 전년동기 대비 294.2% 증가했다.

‘오딘’이 대만 지역에서 출시 후 한 달간 매출 약 500억 원을 달성하며 성공적으로 출시됐지만, 3월 말에 출시되어 매출 반영이 제한적이었고, 기존 게임의 노후화로 인해 매출은 전분기 대비로는 감소하는 모습이었다. 

2분기에는 기존작 업데이트와 신작 공개에 나선다. 먼저 ‘오딘’은 주요 업데이트를 통해 의미있는 매출 상승을 확인한 만큼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그리고 기대작인 ‘우마무스메:프리티더비’의 론칭을 위한 마무리 단계를 진행한다. 그리고 ‘오딘’은 연내 글로벌 버전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대만에서 확신을 가졌기에 일정을 당겨 진행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하반기에 엑스엘게임즈의 신작 MMORPG와 '에버소울', '디스테라', '아레스:라이즈오브가디언즈' 등의 신작을 출시할 예정이다. 당초 올해 출시 예정이었던 '가디스오더'는 내년 상반기로 연기됐다.

그 외에 최근 1차 리뉴얼을 마친 블록체인 플랫폼인 보라에 합류하기 위해 여러 IP 홀더들과 조율을 하는 등 하반기 라인업을 쌓아가는 것은 물론, 글로벌 스튜디오에 지속 투자해 라인업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딘’의 대만 및 국내 성과에 대해 카카오게임즈 조계현 대표는 “현지에서 인지도가 없는 IP였지만 출시 한 달 만에 500억 원을 달성했고, 유저 지표도 국내 초기 대비 70%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유저 지표는 기대치에서 2배 이상의 성과를 올렸다. 대만에서도 PC 플레이 비중이 높고, 자체 결제를 제공하고 있어서 건강한 지표를 보여주고 있다”며 “국내에서는 최근 업데이트를 통해 매출 반등에 성공했다. 무리한 업데이트보다는 콘텐츠 업데이트의 자연스러운 결과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기대 신작인 ‘우마무스메’의 출시 시기 및 기대 성과에 대해서는 “조만간 론칭일을 발표하는 행사를 할 것이며 빠른 시간 내에 론칭할 것이다. 일본에서 매우 높은 성과를 내고 유지 중인데, 우리도 3위 내 및 순위 장기 유지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메인 타겟은 2차원 게임 유저 전체이며, 더 넓은 범위로 타겟을 확장하는 마케팅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해외투자 등을 포함한 카카오게임즈의 투자 방향성에 대해서는 “첫째도 글로벌, 둘째도 글로벌이다. 먼저 경쟁력 있는 IP 확보를 위한 투자를 할 것이다, 최근 투자한 플레이어블월드에서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MMO로 칭하는 MMORPG를 개발 중이며 내년 말 나올 예정이다. 작년에 투자한 프로스트자이언트에서는 조만간 신작 비공개 테스트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리고 웹 3.0과 메타버스에서 글로벌 성과를 내기 위한 투자에 대한 부분은 따로 발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라이온하트스튜디오의 기업공개(IPO)와 관련해서는 “공격적으로 미래를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고 우선 순위로 자본 조달을 통해 개발력 강화 및 글로벌 공략 강화에 주안점을 뒀다. 파이프라인 확장은 물론 카카오게임즈의 기업가치 제고에도 도움이 된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라이온하트스튜디오가 준비 중인 신작에 대해서는 “보유 중인 2천억 원 이상의 자금으로 개발력 강화를 위한 인력 보강을 하고 있고, 블록체인 등 신기술에 투자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팀마다 진도가 다르지만 차기작 여러 개를 진행 중이다. 적절한 시점에 공개가 가능할 것이며, 구인 공고로 추정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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