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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게임 산업에서 러시아 제재 및 우크라이나를 향한 지원 잇달아

기사승인 2022.03.02  19:3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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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후에 IT 산업과 게임 산업에서 우크라이나를 지원하고 러시아를 제재하는 움직임이 잇달아 나오고 있다. 애플, 유튜브, 넷플릭스, 페이스북, 트위터는 러시아에서의 광고 기능과 제품 판매를 중단했다. 일론 머스크는 우크라이나에 위성 인터넷 서비스를 지원했다. 워게이밍, 번지, CD 프로젝트, 11 비트 스튜디오 등의 게임 업체들은 우크라이나를 위해 적십자사 등 구호단체에 기부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후에, 굴지의 IT 업체들은 러시아에 대한 서비스를 제한했다. 페이스북과 트위터는 러시아에서 광고 기능을 중단했다. 유튜브도 러시아 국영 언론을 비롯한 몇몇 러시아 채널에서 광고와 수익창출 기능을 중단했다. 애플은 러시아에서 모든 상품 판매와 애플페이 서비스를 중단했다. 또한, 러시아를 제외한 모든 국가의 앱스토어에서 러시아 언론인 ‘RT’(러시아투데이)와 스푸트니크뉴스 앱을 다운받을 수 없게 조치했다.

우크라이나를 향한 도움도 이어지고 있다. 일론 머스크가 운영하는 위성 인터넷 서비스 ‘스타링크’는 우크라이나에 위성 인터넷 서비스를 지원했다. 우크라이나 미하일로 페도로프 부총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스타링크 단말기가 가득찬 사진을 올리며 “감사하다”라고 전했고, 일론 머스크는 “스타링크 서비스가 우크라이나에서 돌아가고 있다. 더 많은 단말기가 간다”라고 전했다. 구글과 애플은 우크라이나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 지도 서비스에서 현지 교통상황 및 실시간 사건을 알려주는 기능을 중단했다.

우크라이나에 도착한 스타링크 단말기(사진=미하일로 페도로프 부총리 트위터)

게임 업체들은 우크라이나를 위한 기부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폴란드 게임 업체 11 비트 스튜디오는 전쟁의 참상을 다룬 게임인 ‘디스 워 오브 마인’의 판매로 발생하는 수익을 우크라이나 적십자사에 기부하겠다고 전했다. ‘위쳐’ 시리즈와 ‘사이버펑크 2077’로 유명한 폴란드 게임 업체 CD 프로젝트는 우크라이나를 돕기 위해 100만 즈워티(약 2억 8천만 원)를 폴란드 구호단체에 기부했다. ‘데스티니 가디언즈’를 개발한 번지는 12만 달러(약 1억 4천만 원)를 인도적인 지원을 위해 기부한다고 밝혔다. ‘월드 오브 탱크’로 유명한 벨라루스 게임 업체 워게이밍은 우크라이나 지사를 통해 우크라이나 적십자사에 100만 달러(약 12억 원)를 기부했다고 전했다. 폴란드 게임 업체 피플 캔 플라이(에픽게임즈 폴란드)도 폴란드 구호단체에 유저들과 함께 기부하겠다고 전했다.

몇몇 게임 업체들은 우크라이나에 소재한 스튜디오의 직원들을 돕기 위해 분주하다. 워게이밍은 “모든 자원을 동원해서 (키예프에 있는) 550명이 넘는 동료들을 동고 있다. 이들에게 대체 주택과 조기 급여를 지원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우크라이나에 사무소를 둔 유비소프트, 타이니빌드, 플레이릭스도 자사 직원들을 지원하기 위해 비슷한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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