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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장병규 의장, 자사주 100억 추가...자회사도 33억 매입 동참

기사승인 2022.02.28  14: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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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자사주 100억 원을 매입했던 크래프톤 장병규 의장이 다시 한 번 100억 원의 자사주를 매입해 총 200억 원의 자사주를 사들였다. 자회사도 33억 원 가량의 크래프톤 주식을 매입하며 힘을 보탰다.

크래프톤은 28일 공시를 통해 장병규 의장의 지분 추가 매입 사실을 알렸다. 22일에 단가 274,419원에 9,110주, 23일에 단가 288,269원에 8,673주, 24일에 단가 283,568원에 8,817주, 25일에 단가 287,817원에 8,687주 등 전체 지분의 0.07%에 해당하는 총 35,287주를 매입했다. 이번 매입에 투입된 자금은 정확히 100억 60만 원이다. 

이렇게 되면서 장 의장이 보유한 지분은 총 710만 주로 늘어났고, 보유 지분율도 14.13%에서 14.2%로 늘어났다. 지난 주 매입한 100억 원과 합하면 2주간 총 200억 원의 자사주 매입을 단행한 것이다.

장병규 의장의 자사주 매입은 지난 10일 진행된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언급한 약속을 이행한 것이다. 장 의장은 “크래프톤의 기업 가치가 중장기적 관점에서 저평가되었다고 판단한다. 오늘 이후 일정 금액의 주식을 직접 매입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움직임이기도 하다.

여기에 크래프톤 산하 독립 스튜디오인 5민랩의 주요 경영진들도 크래프톤의 주식을 매입하며, 장 의장의 행보에 동참했다.

지난 23일자로 박문형 대표는 단가 288,750원에 6천 주, 김경희 이사는 단가 289,688원에 2천 주, 장호준 CSO가 단가 289,000원에 119주 등 총 8,119주를 사들였다.

박문형 대표는 17억 원, 김경희 이사는 5.8억 원, 장호준 CSO는 3,439만 원 등으로 총 23억 원 가량이며, 그 외 다수의 임직원들이 총 10억 원 등 33억 원 규모다.

크래프톤 측에 따르면 이번 주식 취득은 5민랩 임원진의 자발적인 제안에 따라 진행됐고, 직원들도 크래프톤의 미래 성장에 대한 신뢰를 보이며 흔쾌히 참여했다는 후문이다. 매수 자금은 크래프톤이 5민랩을 인수할 당시 5민랩의 창립자 및 내부 주주가 확보한 현금으로 이뤄졌다.

5민랩은 크래프톤이 지난 2월 10일 지분 100%를 인수해 7개의 독립 스튜디오 중 하나로 편입시킨 곳이다. 라인게임즈를 통해 서비스 중으로 누적 55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스매시 레전드’를 개발했다.

이렇게 주요 경영진들이 지분 매입에 나서면서 크래프톤의 주가는 회복 국면에 있다. 지난 14일 248,500원에 최저가를 찍은 이후 조금씩 주가가 오르기 시작했고, 28일 오후 2시 현재 크래프톤의 주가는 전일대비 1.23% 오른 28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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