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넥슨 ‘프로젝트D’ 테스트 매달 진행, 연내 얼리 액세스까지 달린다

기사승인 2022.01.28  19:31:47

공유
default_news_ad2
출처='프로젝트D' 유튜브 캡처

‘프로젝트D’에 목마른 유저들의 갈등이 해소될 전망이다.

넥슨과 넥슨지티가 신작 ‘프로젝트D’의 1월 개발 현황을 28일 깜짝 라이브 방송을 통해 공개했다.

이 방송은 이날 게릴라 테스트를 진행하기 앞서, 추가로 개발된 콘텐츠와 개별 진행 상황을 공유하는 취지로 진행됐다. 또, 이런 방송을 매달 마지막 주 금요일에 진행하며, 이와 함께 3일간의 정기 테스트를 매달 운영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프로젝트D’는 넥슨지티가 개발 중인 차세대 슈팅(FPS) 게임이다. 지난해 12월 알파 테스트로 유저와 첫 만남을 가졌고, 가볍지만 심도 있는 게임성으로 일약 기대작으로 떠올랐다. 여기에 넥슨지티 개발진은 테스트가 종료된 뒤 실시간 라이브 방송으로 테스트 결과와 데이터를 솔직하게 공개한 리뷰 방송으로 유저들의 환심을 샀다.

넥슨지티 김명현 ‘프로젝트D’ 디렉터는 “지난 방송이 유저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평소 생각했던 이야기를 한 것 뿐인데 반응이 좋았다”라며 “앞으로도 유저가 궁금한 부분을 솔직하게 이어가는 소통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출처='프로젝트D' 유튜브 캡처

이날 방송에서는 ▲향후 계획 ▲방향성 ▲테스트 빌드 스펙 순서로 발표가 이어졌다. 먼저 많은 유저가 궁금해하는 정식 테스트 일정은 오는 5월 중 진행될 예정이라고 했다. 기간은 약 2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알파 테스트 당시 국내 유저의 참여와 열기가 뜨거웠던 만큼, 다음 테스트 지역은 글로벌로 확충됐다. 플랫폼은 스팀이다. 이후 정식 론칭에 준하는 얼리 액세스로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한다.

또, 한 달에 한 번 소통 방송을 진행하고, 3일간의 단기 테스트를 매월 진행한다는 계획도 밝혔다. 단, 정식 테스트 빌드가 아닌 버전으로 안정성과 밸런스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게 김 디렉터의 설명이다. 사내 테스트를 유저와 함께 진행하는 형태로 비유할 수 있다.

파트너 인플루언서 선정은 잠시 중단했다. 참여할 방법이 없는 유저와의 형평성 때문이다. 김 디렉터는 “프로그램의 내용과 대상을 고민한 후 다시 공지하기로 결정했다”라며 “발표가 늦어진 점은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대신 실시간 소통 채널인 디스크드 운영은 강화한다. 2월부터 시스템의 안정성을 높이고, 슬로우 모드를 1시간으로 조정한다.

출처='프로젝트D' 유튜브 캡처

‘프로젝트D’의 정체성은 사실성이 높은 캐쥬얼 슈팅게임이란 부분도 강조했다. 비중으로 보면 사실성(리얼리티) 60%, 캐주얼 30%, 유머러스한 B급 강성 10%다. 여기서 B급 감성은 캐릭터(요원)의 춤과 스킨 등이 차지하는 부분이다.

진입 장벽 완화와 전략성 강화는 일반전과 경쟁전으로 나누어 구현된다. 일반전은 게임을 익히는 모드로 설정하고, 스트레스 적은 플레이 방식을 우선 채택한다. 경쟁전은 슈팅게임에 친숙한 유저가 파티 플레이와 경쟁의 재미를 만끽할 수 있는 콘텐츠로 개선해 간다. 예를 들어 일반전은 F키 자동 파밍, 렙톤(커스터마이징 요소) 1개만 선택, 구매 시스템 대상을 무기로 제한 등 ‘프로젝트D’의 여러 전략 요소들이 간편화된다.

다음 테스트까지 개발 목표는 정체성 강화다. 여러 오브젝트를 넘나드는 파쿠르 액션과 시시각각 변하는 맵 구조, 무작위 폭파위치 설정 등 차별화 요소의 완성도를 끌어 올린다. 김 디렉터는 “5인 파티 플레이의 재미를 극대화하는 것이 ‘프로젝트D’의 경쟁력이다”라고 설명한 뒤 "1인 플레이를 선호하는 유저를 위해 개인전(Free for All)모드를 추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출처='프로젝트D' 유튜브 캡처

운영의 기준은 게임 속 경쟁의 흐름(메타)의 다양화다. 캐릭터와 렙톤, 무기, 아이템, 상점 시스템, 레벨 등 여러 가지 요소를 통해 경쟁의 재미를 더한다는 전략이다. 단, 캐릭터 업데이트는 보수적으로 진행한다.

마지막 순서로 다음 테스트 적용을 위해 개발 중인 내용들이 소개됐다. 정동일 기획팀장은 ‘프로젝트D’의 차별화 포인트인 맵 파괴 기믹의 강화, 알파 테스트에서 나온 밸런스와 세부적인 완성도를 끌어올리는 데 집중한다고 발표했다. 또, 솔로와 신규 플레이어를 위한 기능 및 매칭 시스템, 커스텀 매칭과 보상 강화, 권총 1인칭 조정과 좌우 기울이기 기능 메커니즘 개선, 신규 캐릭터 타이런과 렙톤 추가 등을 준비 중이라고 했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default_side_ad2

게임 리뷰

1 2 3
set_P1

인기기사

최신소식

default_side_ad3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