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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4M' 월초효과, '원신' 대형 업데이트로 흔들린 모바일게임 시장

기사승인 2022.01.12  14: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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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네이버

모바일게임 시장이 오랜만에 흔들렸다. 신작 출시가 뜸한 기간이지만, 연말-신년 업데이트와 월초효과가 겹쳐 자리 이동이 빈번하게 발생했다. 특히, 월초효과의 영향을 크게 받는 ‘피파온라인4M’이 강세를 보였다. ‘원신’은 지난 5일 2.4버전 업데이트 이후 다시 반등했다.

12일 네이버가 제공하는 모바일게임 종합 매출순위는 7개의 게임이 상승세를 기록했다. 1~2위는 여전히 요지부동이었다. 주인공은 ‘리니지W’와 ‘오딘: 발할라 라이징’다. 굵직한 업데이트 대신 연말-연초 프로모션을 이어가면서 순위를 방어한 모양새다. 튼튼한 지지층을 가진 만큼, 흔들리지 않았다. ‘리니지M’과 ‘리니지2M’도 상위권에 여전히 이름을 올렸다. 단, 업데이트 효과가 감소하면서 서로의 자리가 한 단계씩 교차됐다.

‘피파온라인4M’은 매출순위 6위까지 껑충 뛰어올랐다. 전주 10위에서 4계단 상승한 수치다. 본격적인 경쟁이 시작된 유명 축구 리그에 대한 관심도, 월초효과와 연말 프로모션이 합쳐진 결과물로 추정된다. 실제로 비슷한 성향을 가진 '한게임 포커'와 '피망 포커'도 이날 구글플레이 17위와 24위까지 순위가 상승했다.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도 순위가 4단계 올라 상위권에 복귀했다. 지난해 12월 16일 시작된 3주년 업데이트와 신규 캐릭터 천도사가 인기를 끌면서 전반적인 지표가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

‘원신’은 지난 5일 2.4버전 업데이트로 날아올랐다. 이날 통합 매출순위는 11위다. 전주보다 10단계 이상의 상승폭을 기록했다. 각 마켓의 순위 변동 폭도 동일하다. 업데이트 전까지 20위권 밖에 머물렀던 순위는 이날 구글플레이 5위, 애플 앱스토어 7위를 기록했다.

출처=네이버

중위권에서는 ‘삼국지 전략판’이 반등세를 이끌었다. 최근 새로운 시즌 적벽대전 콘텐츠를 공개하면서 주목도가 오른 덕이다. 또, 한국 유저가 사랑하는 삼국지 IP(지식재산권) 흥행작으로, 서비스 1주년을 앞둔 상황에서 장기흥행작으로 발돋움한 것도 이유라 할 수 있다.

한편, 지난해 4분기부터 신작 없이 순위 경쟁을 이어가는 모바일게임 시장은 곧 대대적인 변화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넥슨 ‘던전앤파이터 모바일’과 블리자드 ‘디아블로 이모탈’, 라인게임즈 ‘언디셈버’가 준비한 신작이 출시되기 때문이다. 이중 ‘언디셈버’는 오는 13일 정식 서비스가 개시될 예정이며, 지난 테스트로 핵앤슬래시의 재미와 화제성을 검증한 만큼 당분간 순위 경쟁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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