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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리사 수 대표 “올해 콘솔 부품 생산 늘린다” 언급

기사승인 2022.01.04  13:4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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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리사 수 대표(출처=AMD 홈페이지)

AMD 리사 수(Lisa Su) 대표가 올해 콘솔 부품 생산량을 늘리겠다고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차세대 콘솔 공급이 1년간 정체된 상황이 개선될지 기대감이 높아진다.

4일 해외 매체 Wccftech는 리사 수 대표가 투자자들을 상대로 진행한 컨퍼런스 콜에서 올해 콘솔 게임기 제작에 필요한 프로세스 공급을 늘린다고 언급했다고 보도했다.

AMD는 소니와 마이크로소프트(MS)에 콘솔 게임기 용 CPU 및 GPU를 공급하는 업체다. 플레이스테이션5, 엑스박스 시리즈 X와 S의 핵심 부품을 제공해왔다. 단, 코로나19로 인한 물류 정체와 세계적인 반도체 부품 부족 현상의 영향을 피하지 못했다.

보도에 따르면 리사 수 대표는 올해가 소니와 MS 모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해가 될 것이며, 2023년에는 9세대 콘솔 게임기가 정점을 찍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일반적으로 콘솔 게임기는 출시 3~4년 차에 최고 판매량을 기록하곤 한다. 대작(AAA)급 게임 라인업이 확보되는 시점이고, 할인 판매가 맞물리는 시점이기 때문이다.

리사 수 대표의 발언에도 콘솔 물량부족 사태가 해결될지는 여전히 미지수다. 팬더믹 상황에서 콘솔 게임기 자체의 수요가 크게 올랐기 때문이다. PC 부품 공급이 정체된 상황이라 상대적으로 저렴한 콘솔 게임기가 게이머를 위한 대안으로 급부상했다. 실제로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발간한 2021 대한민국 게임백서에 따르면 2020년 국내 콘솔 게임 시장 규모는 1조원을 돌파했다. 전년(2019년) 대비 21.3% 성장했다. 글로벌 시장의 상황도 이와 크게 다르지 않은 상황이다.

계획대로 생산이 진행될지 여부도 장담할 수 없다. 닌텐도 후루카와 슌타로(古川俊太郎) 대표가 올해 초반 스위치의 공급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다고 언급한 것과도 대비된다. 다른 콘솔과 다른 칩셋(엔비디아 테그라)을 사용하는 기기지만, 전반적인 반도체 부족 현상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실제 생산량이 확보되기 전까지는 지켜봐야 한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한편, AMD는 2022년 일반 소비자, 게이머, 전문가를 위해 설계된 200개 이상의 OEM 노트북 제품과 동급 최고의 게이밍 경험을 선사하는 20여 개의 신규 AMD 어드밴티지 노트북을 선보일 계획이다.
 
아울러, AMD는 이번 신제품 공개 행사에서 ▲업계 최초의 3D 스택(3D-stacked) x86 프로세서인 AMD 라이젠 7 5800X3D (AMD Ryzen 7 5800X3D) 데스크톱 전용 프로세서, ▲5nm 공정과 “젠 4(Zen 4)”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설계되어 2022년 하반기 출시 예정인 AMD 라이젠 7000 시리즈(AMD Ryzen 7000 Series) 데스크톱 전용 프로세서, ▲LGA 소켓, PCI-익스프레스®5.0 (PCI-Express® 5.0), DDR5 메모리를 탑재한 소켓 AM5(Socket AM5) 플랫폼을 발표했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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