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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액션스퀘어도 합류, 위메이드 P2E 게임 플랫폼의 입점 계약 러쉬

기사승인 2021.12.30  19:3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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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의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위믹스’가 한국 게임 업체와 잇달아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11월 18일부터 지금까지 체결된 계약 건수는 무려 10건이다. 그 중에는 웹젠, 액션스퀘어, 엔젤게임즈, 슈퍼캣 등 유명 업체도 포함됐다. 선데이토즈처럼 위메이드가 업체를 인수한 경우도 있다.

위메이드는 2021년에 블록체인 게임 ‘미르4’ 글로벌 버전을 성공시키면서 이 시장의 ‘대장’으로 떠올랐다. 이에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는 “2022년 연말까지 위메이드의 블록체인 플랫폼 ‘위믹스’에 100개의 게임을 입점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 또한, 지스타 2021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그는 “이 시장에 빠르게 들어오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빠르게 들어오려면 위메이드와 함께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장현국 대표의 말대로 위메이드는 ‘미르4’라는 글로벌 인기 게임, ‘위믹스’라는 게임 플랫폼, 자체 코인, 거래소 등 블록체인 게임 혹은 P2E 게임을 서비스하기 위한 모든 요소를 갖췄다. 이 시장에 뛰어들고 싶은 업체들은 자사의 ‘게임’만 들고 오면 된다. 마침 한국에서도 ‘미르4’의 성공을 본 다양한 업체들이 이 시장에 뛰어들 의지를 보여주기 시작했다.

이런 분위기를 타고 위메이드는 11월 18일부터 지금까지 무려 10건의 입점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을 체결한 업체들은 웹젠, 액션스퀘어, 엔젤게임즈, 슈퍼캣, 소프톤 엔터테인먼트, 락스퀘어, 에이엔게임즈, 클로버게임즈, 유티플러스, NT 게임즈 이상 10곳이다. 선데이토즈는 위메이드가 아예 인수를 했다.

어떤 게임을 입점할 지 확정된 곳도 있고, 아직 계약만 체결되고 입점할 게임은 공개되지 않은 업체도 있다. 지금까지 입점이 확정된 게임은 ‘블레이드: 리액션’, ‘다크에덴’, ‘갤럭시 토네이도’, ‘그래니의 저택’ 등이다. 이 중에서 ‘갤럭시 토네이도’는 31일 한국과 중국을 제외한 174개국에 출시된다. 한국에서는 P2E 게임에 대한 행정 소송이 진행 중이기에, 다른 게임들도 한국을 제외한 국가에 서비스되는 것을 전제로 준비 중이다.

앞으로도 자체 플랫폼을 구축하려는 소수의 한국 게임 업체를 제외하면, 대다수의 한국 게임 업체들이 위메이드와 계약을 체결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일단, ‘미르4’ 글로벌 버전을 성공시킨 노하우와 이를 뒷받침하는 각종 코인과 거래소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12월에는 ‘미르4’ 글로벌 버전에 캐릭터를 NFT로 만들어서 거래하는 기능이 추가되기도 했다.

이런 측면에서 보면, P2E 게임 플랫폼에서는 위메이드가 가장 앞서 나가고 있다. 컴투스홀딩스와 컴투스도 비슷한 플랫폼을 준비하고 있지만, 아직 실체가 나오진 않았다. 엔씨소프트와 네오위즈도 계획은 있지만 아직 실체가 공개된 수준은 아니다. ‘미르4’로 P2E 게임의 가능성을 보여준 위메이드가 2022년에는 ‘위믹스’라는 플랫폼도 성공시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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