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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브 2021년 스팀 판매 기록 공개, ‘배그’는 4년 연속 플래티넘

기사승인 2021.12.28  1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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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스팀 캡처

‘PUBG: 배틀그라운드(이하 배그)’가 스팀에서 4년 연속 플래티넘 등급의 판매량을 기록한 것으로 발표됐다.

밸브는 한국 시각 28일 자사의 온라인 게임 유통 플랫폼(ESD) 스팀에서 판매된 게임의 등급을 발표하는 베스트 오브 2021(Best of 2021) 차트를 공개했다.

이 차트는 올해 1월 1일부터 지난 15일까지 판매된 수익금을 기준으로 책정된다. 수익은 게임 판매, 게임 내 구매, DLC 판매 등이 반영된다.

‘배그’는 올해 최고 판매(TOP SELLERS) 부문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을 달성했다. 2018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세계에서 최고로 많이 판매된 게임에 이름을 올린 것이다. 구체적인 수치는 스팀 운영 정책상 발표되지 않았다. 단, 플래티넘 등급은 판매 순위 1위부터 12위 게임이 매겨진다는 점에서 10위권 안팎의 기록을 유지 중인 것으로 풀이된다.

올해 탑 셀러 부분은 ‘도타2’,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GO)’, ‘그랜드 세프트 오토(GTA)5’, ‘레인보우 식스 시즈’ 등이 이름을 올렸다. 매년 플래티넘 등급을 받는 스테디셀러들이다. 또, ‘뉴월드’, ‘발하임’, ‘나라카: 블레이드포인트’, ‘에이펙스 레전드’, ‘배틀필드 2042’, ‘데드 바이 데드라이트’ 등의 비교적 최신작도 이름을 올렸다. 이 중 ‘발하임’은 인디게임으로 출발해 최고 판매작 순위에 등재되는 기염을 토했다.

출처=스팀 캡처

신규 인기작(New Releases) 부문에서는 ‘헤일로 인피니트’와 ‘바이오하자드 빌리지’, ‘파밍 시뮬레이터 22’, ‘포르자 호라이즌5’,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4’, ‘백포블러드’ 등이 이름을 올렸다. 국내 유저에게 생소한 ‘파밍 시뮬레이터 22’는 해외에서 e스포츠 대회가 열릴 만큼 인기 시리즈로 분류된다. 또, 올해부터 스팀에 게임을 내놓기 시작한 마이크로소프트(MS)의 퍼스트파티 라인업이 대거 등재된 것도 흥미롭다 부분이다.

올해 20만명 이상의 동시 접속자를 기록한 게임은 총 10개로 집계됐다. FPS게임 ‘카운터 스트라이크: GO’를 시작으로 ‘GTA5’, ‘배그’, ‘러스트’, ‘발하임’, ‘헤일로 인피니트: 시즌1’, ‘뉴월드’, ‘도타2’, ‘에이펙스 레전드’, ‘사이버펑크 2077’이 주인공이다. 이 중 ‘사이버펑크 2077’은 출시 이후 이용자가 급감했지만, 초반 화제성 덕분에 한자리를 꿰찬 것으로 보인다.

앞서 해보기(얼리 액세스, Early Access Grads) 부문에는 국산 인디게임 ‘스컬’이 포함됐다. 네오위즈가 퍼블리싱한 신작으로 출시 닷새 동안 10만장을 팔았다. 이후 지난 4월까지 65만장 이상이 판매됐으며, 지난 10월 콘솔 버전이 출시됐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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