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2021년 GOTY 잇테이크투-바하빌리지로 압축

기사승인 2021.12.27  12:38:21

공유
default_news_ad2
출처=게임어워드닷넷 캡처

한해 최고의 게임을 꼽는 올해의 게임(Game of the Year, GOTY, 이하 고티) 집계가 본격화됐다. 집계에 따르면 올해 최다 고티 수상작은 ‘잇테이크투(It Takes Two)’와 ‘바이오하자드 빌리지’로 압축되는 모양새다. 대작(AAA급) 타이틀의 출시가 지연되거나, 혹평을 받으면서 상대적으로 참신한 아이디어와 탄탄한 지지층을 가진 시리즈가 비상하는 모양새다.

고티는 한 해 발매된 게임 중 최고의 게임을 선정하는 상이다. 국내외 여러 매체에서 각기 최고의 게임을 선발하고, 이를 취합해 가장 많이 수상한 게임을 최다 고티 수상작으로 부른다. 집계를 주관하는 단체가 없어 공신력은 낮다. 하지만 게이머와 비평가가 함께 선정하는 상징적인 의미로서 가치는 높다.

올해 최다 고티 수상작은 경쟁이 치열하다. 27일 게임어워드넷 집계에 따르면 ‘잇테이크투’는 27개 매체에서 고티를 받았다. 2위 ‘바이오하자드 빌리지’는 24개다. 격차는 단 3개다.

잇테이크투(출처=스팀)

‘잇테이크투’는 스웨덴 개발사 헤이즐라이트가 출시한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가정의 평화를 위해 분투하는 부모들의 모험이 즐길 거리다. 게임 플레이에 협동이 강제되는 2인 플레이 모드란 점도 특이한 부분이다. 인형으로 변한 코디 굿윈과 메이 굿윈을 각각 유저 한 명이 조작해 각종 장애물을 돌파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 게임은 다양한 미니게임과 흥미로운 설정, 풍부한 이야기로 주목받았다. 게임성 측면에서 새로움은 부족하지만, 이야기 전개와 협력의 재미를 살린 퍼즐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실제로 지난 10일 영향력 있는 고티 시상식으로 평가받는 더 게임 어워드(TGA) 2021에서 고티를 포함한 다수의 부문을 수상했다.

바이오하자드 빌리지(출처=스팀)

‘바이오하자드 빌리지’는 캡콥의 간판 타이틀 ‘바이오하자드’ 시리즈의 최신작이다. ‘잇테이크투’와 득점 차이는 크지 않지만, 편집자 선정 비중이 높다. 따라서 후반 집계에 따른 최다 고티 선정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낮아 보인다.

이 게임은 7편의 주인공 에단 윈터스가 비밀로 가득한 마을을 탐험하는 것이 주요 콘텐츠다. 이 시리즈는 전작보다 액션의 비중을 늘리고, 공포는 줄인 것이 특징이다. 공포 요소를 강조한 전편이 판매량 측면에서 저조한 성과를 받았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이밖에 올해 출시된 ‘데스 루프’, ‘포르자 호라이즌5’, ‘메트로이드 드레드’, ‘라쳇앤크링크’ 등이 최다 고티 수상작 후보로 거론된다. 각 게임에 몰린 득표수는 10표 내외로 고른 분포를 보이고 있다. 다른 해에 비교하면 장르적 호불호가 크게 갈린 해이기도 하다. ‘포르자 호라이즌5’는 매니악한 장르로 분류되는 레이싱게임에 오픈월드를 더해 대중성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은 타이틀로, 적지 않은 고티로 선정되 눈길을 끈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default_side_ad2

게임 리뷰

1 2 3
set_P1

인기기사

최신소식

default_side_ad3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