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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센트, 해외 퍼블리싱 브랜드 ‘레벨 인피니트’ 공개

기사승인 2021.12.08  18: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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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센트가 새로운 퍼블리싱 브랜드 ‘레벨 인피니트’(Level Infinite)를 공개했다. 텐센트가 중국을 제외한 전 세계에 게임을 퍼블리싱하기 위한 새로운 브랜드다. 기존에 한국 앱 마켓에 출시된 텐센트 게임의 업체 이름에 사용되던 ‘프록시마 베타’에도 ‘레벨 인피니트’의 로고가 붙었다. 한국에 출시될 예정인 모바일 게임 '천애명월도M'도 '레벨 인피니트'라는 브랜드로 출시된다.

텐센트는 최근 자사의 새로운 퍼블리싱 브랜드 ‘레벨 인피니트’를 공개했다. 이 부서는 싱가포르와 네덜란드 암스트레담을 중심으로, 전 세계에 있는 텐센트 사무실을 통해 운영된다. 주요 업무는 중국을 제외한 전 세계에 텐센트의 게임을 퍼블리싱 하는 것이다. 중국 내에서는 텐센트 게임즈라는 이름으로 게임이 출시된다면, 중국 밖에서는 ‘레벨 인피니트’라는 이름으로 게임이 출시되는 것이다. 여기에 기술 지원, 개발 지원 및 시장 조사, e스포츠 지원 등의 업무도 담당한다.

레벨 인피니트 홈페이지에는 현재 서비스되고 있거나 앞으로 출시될 예정인 주요 라인업을 확인할 수 있다. ‘왕자영요’의 북미-유럽 버전인 ‘아레나 오브 발러’, GTFO, Don't Starve: New Home, Vampire: The Masquerade – Bloodhunt, Synced: Off Planet 등이다. 이외에 텐센트 산하 스튜디오인 라이트스피드 & 퀀텀 스튜디오와 티미 스튜디오의 미공개 신작도 담당한다.

텐센트 게임즈 글로벌의 미셸 리우 대표는 “텐센트가 전 세계에서 신뢰받을 수 있는 브랜드로 성장했다고 자부한다”라며 “텐센트는 유저가 어디에서 어떤 방식으로 플레이하든, 고품질 게임을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텐센트는 지난 11월에 조란 로소를 마케팅 디렉터로 영입하면서 전 세계 퍼블리싱 사업을 강화했다. 조란 로소는 예전에 액티비전 블리자드, 테이크 투, 소니에서 근무했었다. 또한, 미국과 캐나다에도 스튜디오를 설립하는 등 외국에 대한 투자를 강화하고 있다. 중국 정부의 게임 규제가 점점 심해짐에 따라, 중국보다는 해외 시장에서 성장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새로운 브랜드가 공개됨에 따라, 한국 앱 마켓에서 텐센트가 출시한 게임에 사용되고 있는 ‘프록시마 베타’라는 업체 이름에도 ‘레벨 인피니트’의 로고가 붙었다. 현재 텐센트가 한국에 출시한 모바일 게임은 ‘백야극광’, ‘콜 오브 듀티: 모바일’, ‘체스 러쉬’ 등이며, ‘천애명월도M’도 한국 출시를 준비 중이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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