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프트업은 차기작 ‘니케:승리의 여신’을 80개의 대규모 부스에서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시선을 모았다. 총 70대의 모바일 시연 기기를 부스에 설치해 ‘니케:승리의 여신’의 체험 기회를 최대로 넓혔다.
특히, ‘니케:승리의 여신’은 이번 지스타에서 베일을 벗은 시프트업의 신작이면서 시연 빌드가 마련되어 관람객들의 반응이 뜨거웠다. 별도의 이벤트 없이도 대기열이 1시간 이상 발생했으며, 대부분의 관람객이 1인당 최대 플레이 시간 20분을 꽉 채우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김태만 기자 ktman21c@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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