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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중국 모바일 게임 시장 규모 3조 원 돌파…월매출 1위 ‘왕자영요’

기사승인 2021.11.15  13:3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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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중국 모바일 게임 시장 규모가 186억 3,800만 위안(약 3조 4,474억 원)을 기록했다고 시장 조사 업체 감마데이터가 발표했다. 10월 매출 1위는 ‘왕자영요’이고, 다운로드 수 1위는 ‘리그 오브 레전드: 와일드 리프트’였다. ‘리그 오브 레전드: 와일드 리프트’는 10월에 중국에서 매출 11억 위안(약 2,036억 원)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사진=감마데이터

10월은 중국 게임 산업의 ‘대목’ 중 하나로 꼽힌다. 국경절 연휴(10월 1일~7일)가 있기 때문이다. 국경절은 춘절과 함께 중국에서 가장 긴 연휴다. 따라서 중국 게임 업체들은 국경절 연휴를 노리고 신작을 출시하거나 인기 게임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하는 경우가 많다.

감마데이터의 집계에 따르면, 이번 10월에 중국에서 가장 많은 매출을 올린 모바일 게임은 텐센트의 ‘왕자영요’다. ‘왕자영요’는 국경절 연휴에 맞춰 새로운 영웅 스킨을 대거 출시했다. 월매출 2위는 텐센트의 ‘화평정영’, 3위는 넷이즈의 ‘해리포터: 마법각성’이다. 4위는 10월 8일 중국에 출시된 텐센트의 ‘리그 오브 레전드: 와일드 리프트’가 이름을 올렸다. 이외에 ‘몽환서유’, ‘삼국지: 전략판’, ‘원신’ 등이 월매출 상위 10위에 올랐다.

사진=감마데이터

최근 출시된 모바일 게임 중에서는 ‘리그 오브 레전드: 와일드 리프트’가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리그 오브 레전드: 와일드 리프트’는 10월 중국 앱스토에서 다운로드 순위 1위에 올랐다. 10월 매출은 11억 위안(약 2,036억 원)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리그 오브 레전드: 와일드 리프트’는 감마데이터가 실시한 유저 설문조사에서도 굉장히 높은 점수를 받았다. 상대적으로 낮은 점수를 받은 항목은 ‘매치메이킹 시스템’이었다. 텐센트가 10월 21일 중국에 출시한 ‘디지몬: 신세기’는 10월에 약 2억 위안(약 370억 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10월 중국 모바일 게임의 해외 매출은 15억 7,700만 달러(약 1조 8,621억 원)로 집계됐다. 이는 9월에 비해 1.79% 감소한 것이다. 해외 매출이 다소 감소한 사유는 ‘원신’, ‘라이즈 오브 킹덤즈’ 등의 해외 매출이 감소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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