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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터널 리턴’ 단기 로드맵 공개... 다음 달 배틀패스 시스템 도입

기사승인 2021.10.15  16:5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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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터널 리턴’의 단기 로드맵이 카카오게임즈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됐다. 이 중에는 2주 단위로 추가 중인 신규 캐릭터의 명칭을 포함한 다양한 정보가 포함됐다. 특히 비즈니스 모델로 추정되는 배틀패스 시스템을 오는 11월에 진행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터널 리턴’은 님블뉴런이 개발하고 카카오게임즈가 지난 7월 1일부터 국내 서비스 중인 생존게임이다. 두 회사는 협업체계를 맺고 2022년 정식 서비스를 위한 준비에 착수한 상황이다.

두 회사는 지난 6월 올해 말까지 콘텐츠의 질적 향상과 함께 양적인 부분도 채워나간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후 주 단위 수정을 2주단위 업데이트로 일원화하는 등 콘텐츠 개발 시간을 확보한 바 있다. 여기에 지난 12일 공개된 로드맵에는 특성과 배틀패스 시스템 등 정식 서비스를 위한 핵심 콘텐츠가 다수 포함돼 있어 눈길을 끈다.

로드맵은 다음해 1월 6일로 예정된 패치 버전 0.49.0 버전까지의 계획을 미리 볼 수 있다. 이에 따르면 총 6번의 패치를 통해 신규 실험체(캐릭터) ▲요한 ▲비앙카 ▲셀린 ▲에키온 ▲마이 등이 2주 단위로 업데이트된다. 단 오는 28일 업데이트(0.44.0 버전)에서는 신규 실험체가 등장지 않는다. 시즌4 준비를 위한 특성 시스템 업데이트가 이유로 추정된다.

특성은 유저가 미리 선택한 능력치를 더해주는 시스템이다. 오는 11월 11일 시작될 시즌4에 정식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28일 업데이트 약 2주간 진행될 프리시즌 동안 인게임 테스트 및 개선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 시스템을 이용하면 주 특성과 보조 특성으로 구분된 캐릭터 특성창에서 총 5개의 핵심 및 보조 특성을 선택해 방어 혹은 지원 능력 등을 강화할 수 있다.

업데이트 로드맵 일부(출처=카카오게임즈 '이터널 리턴' 홈페이지)

앞서 님블뉴런은 15일까지 세 차례에 걸친 공지를 통해 특성 시스템의 방향성과 내용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밸런스 조정으로는 한계가 있는 실험체 간의 상성 문제를 완화할 핵심 시스템으로 언급된 바 있기 때문이다.

시즌4와 함께 배틀패스 시스템이 도입된다. 구체적인 계획이나 소개 등은 포함되지 않았다. 단, 기존 게임에 적용된 것과 비슷한 방향성을 가질 것으로 예상되며, 실험체 스킨과 꾸미기 요소 등 게임 밸런스에 영향을 주지 않는 치장 아이템을 위주로 구성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화면 품질을 높이는 작업도 병행한다. 지역의 상황을 알아볼 수 있도록 돕는 색각 이상 모드와 맵 UI 공통화 등이 12월까지 순차적으로 적용된다. 이밖에 게임 내 실시간 공지와 마우스 커서 크기 조정, 비쥬얼 아트, 감정표현 애니메이션 등이 중장기 계획으로 분류됐다. 이에 따라 실험체 업데이트와 함께 특성 시스템과 비쥬얼 향상 등 진일보한 콘텐츠를 정식 서비스에서 제대로 즐길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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