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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모하임 등 블리자드 출신 베테랑들, 신작 RTS 게임 개발 관련 협업

기사승인 2021.05.31  18:2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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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이하 블리자드) 출신 베테랑 개발자들이 신작 RTS(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을 개발하기 위해 협력한다고 외신 벤처 비트가 보도했다. 블리자드 대표였던 마이크 모하임의 드림헤이븐과 블리자드에서 ‘스타크래프트2’를 개발했던 개발자들이 설립한 프로스트 자이언트 스튜디오다.

드림헤이븐은 2020년 9월에 설립된 개발사다. 블리자드 대표였던 마이크 모하임이 설립했고 블리자드에서 오랫동안 근무했던 에릭 도즈, 제이슨 체이스, 크리스 시거티, 벤 톰슨, 더스틴 브라우더 등이 합류했다. 이 개발사에는 2개의 스튜디오가 있고, 현재 어떤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프로스트 자이언트 스튜디오는 2020년 10월에 설립된 개발사다. 다수의 투자자들로부터 투자도 받았다. 대표는 팀 모턴이며 블리자드에서 ‘스타크래프트2’를 개발했던 개발자들이 다수 합류했다. 팀 모턴은 개발사를 설립했을 때 “블리자드에는 다른 프로젝트가 많다보니, 외부에서 신작 RTS 게임을 개발하는 것이 더 적절하다고 생각했다”라고 밝힌 바 있다.

벤처비트의 기사에 따르면, 두 회사는 RTS 게임 개발과 관련해서 협업하기로 결정했다. 구체적으로는, 드림헤이븐이 프로스트 자이언트 스튜디오가 개발하는 RTS 게임에 대한 개발 상담, 의견 제시, 플레이 테스트를 도와주기로 했다. 또한, 프로스트 자이언트 스튜디오는 최근 얼리 엑세스를 시작한 언리얼엔진5의 사용 계약을 체결했다고 한다.

프로스트 자이언트 스튜디오 관계자는 “RTS 장르에서 큰 족적을 남기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 드림헤이븐의 관계자들과 함께 일하게 되어서 정말 기쁘다. RTS 게임을 개발하는 데 있어서 이들의 조언은 정말 큰 가치가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RTS 게임은 한 때 게임 산업의 큰 축을 차지했었다. EA의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 블리자드의 ‘스타크래프트’ 시리즈와 ‘워크래프트’ 시리즈가 이 장르의 전성기를 이끌었고, 한국과 중국에서 e스포츠로까지 발전했다. 하지만 2010년대부터 ‘리그 오브 레전드’를 비롯한 적진점령(MOBA, AOS) 장르가 인기를 끌면서 RTS의 점유율이 점점 낮아졌고 신작 개발도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다. 결국 이 장르를 이끌었던 블리자드도 ‘스타크래프트2’의 콘텐츠 업데이트를 중단하기에 이른다. 이런 상황에서 프로스트 자이언트 스튜디오가 RTS 장르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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