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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박스, 라이벌 한화생명 꺾고 ‘카트라이더 리그’ 왕좌 되찾아

기사승인 2021.05.15  20:3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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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넥슨 공식 중계방송 캡처

샌드박스 게이밍이 ‘2021 신한은행 Hey Young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세 시즌만에 되찾은 왕좌다.

샌드박스는 15일 서울 대치동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결승전에서 라이벌 한화생명 e스포츠를 세트 스코어 2대0으로 따돌리고 우승으로 향한 질주를 달렸다.

1세트 팀 스피드전은 마지막 트랙까지 승자를 알 수 없는 레이스가 펼쳐졌다. 샌드박스는 시작을 알리는 1트랙 올림포스 제우스 시티에서 안타까운 패전을 기록했다. 먼저 선두로 치고 올라섰지만 마지막 코너 구간에서 상대 유창현과 배성빈에게 연달아 추월당하며 트랙을 내주고 말았다.

출처=넥슨 공식 중계방송 캡처

2트랙은 박인수와 김승태, 정승하, 박현수가 1-3-5-7로 골인하며 균형을 맞췄다. 선두권이 휘말리는 큰 사고가 발생했지만, 박인수가 1초 이상의 큰 격차를 벌리면서 팀의 승리를 견인했다.

한화생명도 바로 반격에 나섰다. 팩토리 두 개의 공장 트랙에서 배성빈이 매끄러운 드리프트 실력으로 1위를 탈환한 것. 한 번의 사고가 있었지만 곧바로 선두권에 합류, 샌드박스 정승하의 진로를 막는 주행이 일품이었다. 이에 샌드박스는 빌리지 운명의 다리를 박현수-정승하의 원투 골인으로 반격을 가했다.

트랙을 주고 받은 두 팀의 마지막 승부처는 아이스 부서진 빙산이엇다. 이 트랙에서 먼저 승기를 잡은 것은 샌드박스였다. 박현수와 정승하가 앞장 서고, 상대 박도현이 뒤따르는 모양새였다. 마지막 코너에서 인코스를 차지한 김승태까지 1~3위 자리를 독차지 하면서 하나생명이 세트 스코어를 선취했다.

출처=넥슨 공식 중계방송 캡처

2세트 아이템전은 샌드박스를 위한 무대였다. 최종적으로 4개의 트랙을 가져올 동안 단 하나의 트랙만을 내주는 완벽한 운영이었다. 1트랙 올림포스 선택의 문에서는 김승태가 마지막 코너에서 부스터로 1위를 탈환하는 멋진 돌파력을 선보였다.

이어진 차이나 서안 병마용에서는 박인수가 치열한 몸싸움을 통한 주행과 안정적인 실드 활용으로 팀에 두 번째 트랙 승리를 안겼다. 이어진 차이나 북경 스포츠 공원 트랙에서도 샌드박스는 상대의 경제를 아랑곳 하지 않은 주행실력으로 상대의 아이템을 받아 넘기며 왕좌 탈환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마지막이 된 광산 무너지는 금광에서는 자석 아이템이 승패를 갈랐다. 상대 한화생명은 이 트랙을 선택한 이유를 보여주듯 여유로운 주행을 이어갔다. 하지만 샌드박스도 쉽게 무너지지 않았다. 박인수와 김승태, 박현수가 골인 직전 아이템을 동시에 사용하며 상대의 견제를 흔들었다. 실제로 박인수가 물파리에 갖혀 선두에서 하위권으로 떨어졌지만, 이미 마지막 점프 구간에 돌입한 김승태와 박현수가 그대로 체크기를 받으면서 우승을 위한 마지막 트랙과 세트 스코어 획득에 성공했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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