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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페] 기다림은 끝났다! 여거너부터 외전까지 업데이트 로드맵 발표

기사승인 2020.12.20  19: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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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던전앤파이터 유니버스 페스티벌 영상 캡처

‘던전앤파이터’의 진각성 순서 논란이 끝났다. 내년 1월부터 매달 한 번씩 진행될 업데이트 로드맵이 확정 발표된 것.

넥슨과 네오플은 20일 온라인으로 진행한 ‘던전앤파이터 유니버스 페스티벌 행사에서 5개 캐릭터 클래스의 진각성 로드맵을 공개했다.

출처=던전앤파이터 유니버스 페스티벌 영상 캡처

이에 따르면 내년 1월 7일 여거너 캐릭터의 진각성 패치가 예고됐다. 이어 나이트, 마창사, 총검사, 외전(다크나이트, 크리에이터) 순으로 한 달에 한 번 업데이트가 진행된다. 이로써 17개월에 거쳐 14개의 진각성과 외전 캐릭터의 진각성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출처=던전앤파이터 유니버스 페스티벌 영상 캡처

가장 먼저 진각성이 적용될 여거너의 진각성 클래스 4개의 모습도 공개됐다. 진: 레인저는 체술과 사격의 효율을 높이는 방향으로 디자인됐다. 소개 영상에서는 체인을 활용한 광범위 공격기의 모습이 부각됐다.

출처=던전앤파이터 유니버스 페스티벌 영상 캡처

진: 런처는 빠른 기동이 가능한 판도라 제로원(Pandora_01)을 활용한 포격이 가능한 캐릭터로 디자인됐다. 중화기 사격을 보조하는 외골격 장비다.

출처=던전앤파이터 유니버스 페스티벌 영상 캡처

진: 메카닉은 초소형 머신 운용 콘셉트가 추가됐다. 레이저 공격의 범위와 위력이 높아지는 형태로, G장비를 강화하는 형태의 액티브 버프 스킬로 추정된다.

출처=던전앤파이터 유니버스 페스티벌 영상 캡처

진: 스핏파이어는 개량된 니트로 모터 02-X(제로투 엑스)를 장착해 기동력과 공격력이 한층 높아졌다. 영상에서는 사격형의 범위 결계를 까는 투척물을 연달아 던지는 모습이 담겼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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