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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2 vs EA, 레이싱 게임 명가 코드마스터즈 인수자는?

기사승인 2020.12.14  11:4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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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 게임 개발사로 유명한 코드마스터즈를 인수하려는 테이크투 인터렉티브의 움직임에 EA가 제동을 걸었다. 더 큰 인수 금액을 제시한 것. 

코드마스터즈는 영국에 위치한 게임 개발사로, '콜린 맥레이 랠리' 시리즈를 비롯해 포뮬러원을 소재로 한 'F1' 시리즈와 랠리를 소재로 한 '더트' 시리즈는 물론 '그리드' 시리즈 등을 선보이며 레이싱 게임 전문 개발사로 발전해왔다.

그리고 코드마스터즈는 작년 11월에 '프로젝트 카스' 시리즈와 '니드포스피드:시프트' 시리즈로 유명한 슬라이틀리매드 스튜디오를 3천만 달러(한화 약 326억원)에 인수하며 레이싱 게임의 명가로 완전하게 자리잡았다. 또한 지난 6월 월드 랠리 챔피언십에 대한 독점 라이선스를 획득, 관련 게임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테이크투는 지난 달 7억 2,500만 파운드(한화 약 1조 522억원, 약 10억달러)를 들여 코드마스터즈를 인수하는데 합의했다고 공개했다. 그리고 이 인수는 내년 1분기에 완료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인수 조건에는 기존 경영진의 경영권 보장도 들어있었다.

이렇게 양사의 인수는 완료 직전 단계에 임박했으나, 최근 EA가 글로벌 금융 기업인 UBS와 함께 테이크투의 제시액을 뛰어넘는 제안을 했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상황이 역전됐다.

아직 정확한 제시액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테이크투의 제시액을 훨씬 넘은 것으로 알려져있으며, 정확한 내용은 미국 시간으로 월요일이 되는 15일에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코드마스터즈는 레이싱 게임으로도 유명하지만 전략 슈팅 게임인 '오퍼레이션 플래쉬 포인트'의 IP(지적재산권)도 갖고 있다. 따라서 이번 인수의 승자에게는 레이싱 게임 프랜차이즈를 비롯한 여러 IP를 획득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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