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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에 관심을 가져야 할 이유는? DTCP 서 지사장 넷마블 토크콘서트 강연

기사승인 2020.08.22  16:5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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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현실(VR)은 인간의 상상력을 현실로 불러내는 기술로 각광받고 있다. 게임을 활용한 엔터테인먼트 분야는 물론, 산업계 전반의 전문가 양성 등 쓰임새가 늘어나고 있다.

DTCP코리아 서동일 지사장은 22일 진행된 ‘2020 넷마블 게임콘서트’에서 ‘VR에 관심 가져야 할 이유 3가지’ 강연을 진행했다. 그는 가상현실 기기를 개발 중인 오큘러스VR의 공동창업자였다.

강연에 앞서 서 지사장은 VR이 더 이상 미래의 기술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가상현실에서 집을 구경하고, 자동차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늘었어나는 등 생활과의 거리가 줄었기 때문이다. 실제로 코로나19로 비대면(언택트) 기술이 발전하면서 가상현실에 대한 관심도도 다시 뜨거워지고 있다.

서 지사장은 먼저 수확체감의 법칙을 VR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첫 번째 이유로 꼽았다. 수확체감의 법칙은 노동력의 추가로 투입해도, 수확량이 기대만큼 늘어나지 않는 것을 뜻하는 경제학 용어다.

최신 IT 기기인 스마트폰의 해상도가 점점 높아짐에도, 관심을 못한다. 게임의 그래픽 발전도 예전보다 덜하다. 반면 VR기술은 보다 현실에 가까운 그래픽과 통신속도, 디스플레이가 필요로 한다. 따라서 발전 가능성이 큰 시장이라며 콘텐츠라는 게 서 지사장의 분석이다.

두 번째 이유는 새로운 융복합 미디어 시장의 등장이다. 가상현실은 여러 가지 현실의 제약을 벗을 수 있다. 가성현실에서는 여행과 테마파크를 시간과 비용의 제한 없이 즐길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다른 생물이 되어 현실에서는 느낄 수 없는 경험을 할 수도 있다.

서 지사장은 “가상현실에서는 시간과 공간이란 제약이 없다. VR기기만 있으면 새로운 세상과 시간을 만날 수 있다. 물리적으로 떨어진 사람들이 가상의 공간에 모여 같은 경험을 할 수 있다. 새로운 융복합 시대를 여는 계기가 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세 번째 이유는 효율성과 경제성 해결이다. 신기술이 시장에 안착하기 위해서는, 효율성과 경제성을 따진다. 이를 충족하면 시간이 필요하더라도 꾸준히 투자와 개발이 이어진다. 여러 산업분야에 널리 쓰일 VR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다. 위험이 동반되는 산업요원의 교육, 엔터테인먼트 등 이미 많은 분야에서 VR기술이 활용되고 있다.

VR은 다양한 기술이 접목된 기술이다. 고해상도 디스플레이, 스테레오스코픽 3D, 시야각, 포지셔널 트래킹, 고해상도 디스플레이, 공간 입체 음향 등 6가지 핵심 기술이 필요하다. 그는 “과거의 그래픽기술은 게임과 영화 등 영상매체의 발전이 이끌었다. 앞으로는 더욱 정교한 기술을 통해 가상현실을 즐길 수 있게 될 것”이라고 했다.

끝으로 “가상현실은 현시대의 기술이다. 산업적인 혜택과 재미를 줄 수 있는 새로운 시장이다. VR은 특정 분야와 산업군이 아니라 기술이자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는 조력자다. 시간과 공간의 제약으로 할 수 없었던 일들, 더 나은 세상을 체험할 수 있게 해준다. VR은 세상은 아직 시작에 불과하며, 새로운 시대를 준비해야 하는 VR기술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라며 강연을 끝마쳤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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