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오 타로 디렉터가 한국을 찾았습니다. 30일 넥슨이 연 ‘시노앨리스’ 간담회에 개발자로서 참가하기 위함입니다.
요코오 타로 디렉터는 공식 석상에서 자신이 만든 캐릭터 에밀의 탈(에밀 헤드)을 쓰고, 예측할 수 없는 발언을 하는 것으로 유명한데요. 이날 행사에서도 그의 막힘없는 발언이 폭발했습니다. 함께 연단에 오른 포켓라보 마츠오 료키 수석크리에이티브플래너도 솔직한 말로 ‘시노앨리스’를 알리는 데 동참했습니다.
공식 행사에서 진행된 인터뷰 대담을 카메라에 담아봤습니다. 어떤 질문과 답변이 오갔는지 영상으로 확인해볼까요.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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